그냥 어릴 때부터 콜라를 너무 좋아해서 콜라 조합이면 다 괜찮았던 걸지도 몰라요
좀 신기하지만 라면에 딸기잼 얹어먹어본 기억이 떠올라서 그러려니 하기로 했어요
벼락 정전…아파트와 주택..빌라의 차이일까요 피뢰침 같은 뭐 그런건가 잘 모르겠다 궁금하니까 나중에 찾아봐야겠어요
오늘 바람 엄청 불어요 날씨가 좋답니다 산책도 하구 그러세욧
LAST CITY NIGHT06.08 13:38
휴. 폭펭쿤. 아따시 돌아왔어ㅡ 아아ㅡ,,,
아니 흐벌 누가봐도 콜라밥보다 라면에 딸기잼이 더 해괴합니다요
그럴지두??? 저 있는 곳은 전기도 뭔가... 다같이 하나로 이어진... 잘은 기억 안나는데 유난히 정전되기 더 쉬운 뭔가였던 것 같다네요
번개치는 날 아니어도 무슨 점검?? 같은 거 있으면 인근이 다같이 단체로 인터넷이랑 전기 끊기고 그랬던 것같음
안 그래도 나갓다 왓는데 남쪽에 다녀왔거든요 아침9시라 괜찮을줄 알았는데 햇빛 개따가와서 10분거리 택시타고 돌아옴 나약하다
여어ㅡ 잠시 급한일을 처리하고 왔다고요ㅡ
헉헉 그래서 잠깐 뜸했더니 조각님의 홈 답글달아주신 것도 지금 봐버리고 만 것이에요
연 성 교 환 . . . . . .
저 둘째주까지 잡힌 일정 후딱 소화하고 올 테니깐
젭랄기다려주세요
저랑해요 젭ㅂ발 (조각님:무서워요
존잘님의 갓아트를 후레로 뜯을수 있는 절호의 찬스 절대 사수해ㅡ
오늘도 노래 들으러 왔다! 빰!
갠홈 그냥 오는거였냐고? 그럼 더 뺀질하게 왔다 갔다 해야지~
저 때 왜 기화된 물방울이었는진 모르겠지만 님이 증발 시켜서 오늘은 증발된 채로 찾아왔음
근데 왜 오자마자 맛있는거 먹고 싶다는 생각이 압도적인지 모르겠사미 고기! 고기! 고기!
LAST CITY NIGHT06.04 16:35
물방울 왜 항상 어딘가 사라지고 잇는 거냐고
갠홈은 당연히 아무렇게나 드나드는 곳입니다 제가 툭하면 뭐야 나빼고 누구야 라는 말을 님앞에서 한 것 같지만...
그냥 변두리에 누가 오는게 너무 신기해서 하는 말이니 신경쓰지 마세요 나도 고기먹고싶다 지금 밤새고 밥도 굶엇어요 꼬르륵
LAST CITY NIGHT 06.24 10:41
내가 일만 끝나면 따악 건강하게 살아본다 라고 늘 생각하는데 일이 안 끝나네..
그래도 베란다에서 햇빛 쬐고 스트레칭도 어케저케 해볼게요 쭉쭉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