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아 갠홈 단장 후에 방명록이 훅 늘은 것 같네요 꺄~
보라 너무 좋아요 나두 보라로 엎어버리고 싶다아
그렇구나 눅눅한 식감…질척?은 아니고 눅눅인가요? 곰곰 어렵구만~
콘치즈 닭갈비는 뭐죠 닭갈비에 콘치즈를 얹어주는 건가? 새롭네요 콘치즈 불닭볶음면이란 것도 있다던데…뭐어 닭갈비든 오징어볶음이든 맛있었으면 됐다고 생각해요
LAST CITY NIGHT04.13 12:18
송구스럽게도 많은 분들이 이 자리에 참석해주시어. . .(이하생략)
지금 홈에서 슬쩍 보라 씌우는 것도 괜찮을 것 같은데 말이에요
질척..은 아니고 눅눅임 이거 말하니까 또 눅눅 시리얼 먹고파 요즘은 그래놀라에 요거트 부어먹는데 맛있더라고요..
그리고 말씀하신 그대로입니다 매운거 위에 콘치즈 올리는 게 유행인가봐 맛있더라고요
오늘은 연어초밥먹을랬는데 실패. . . 내일은 꼭 먹고말겠어요
오전 11시 26분... 점심시간을 기다리며 월급루팡하기 좋은 시간이지...
회사에서 이어폰 꽂을 수 있으면 좋으련만 내 자리 그런거 없어 크라잉...
하놔 소녀시대 인피니트 완전 오랜만인데 요즘은...미안한데 진짜...걸그룹도 잘 모르겠긴 해... 그나마 데뷔 4년은 되어야 알고 있음(ㅋㅋㅋㅋㅋ
윈드밀 돌 피지컬 되냐고! (또 시비임) 새삼 양쪽 다 핑쿠가 들어가는군 사스가 권개 (그녀를 거쳐간 최애들을 떠올려봄)
LAST CITY NIGHT04.09 22:17
그리고 지금은 오후 10시 16분..(존나)
ㅋ 나중에 무선이어폰 같은 거 사서.. 꽂고 머리카락으로 덮어버림 안돼? 회사가 그걸 굳이 살만큼의 가치는 없나 (ㅋㅋ)
글케 듣고 생각해보니 이건 걍 우리 나이먹어서 그런 건 아닐까 싶기도 해요?? 요즘 애들은 또 요즘 아이돌 꿰고있는거 아님? 합리적 의심
예전에는 진짜 할 수 잇엇는데요 지금은 좀 . . . . 휴 . . . 핑크여캐. 좋아.
권개!!!!!!!!!!!! 나 일하기 싫어!!!!!!!!!!!!!!! (일하다 월루하러 왔다는 소리임)
아 열일곱 노래였어...? 이렇게... 남돌을 모른다...
그나마 여돌들은 관심 있는 그룹 컴백한다고 하면 오 그렇구나 하고 뮤비 한 번은 보게 되는데 말이지...
커서는 그대로였구만...뭔가 내가 저번에 왔을 때 잘못 봤었나보다 리본인 줄 알았음ㅋㅋㅋㅋ
반박할거임 도른 여성봐도 머리카락부터 어? 핑쿠한 복숭아 요정이 더 핏따리라고~~ 이 사람 안되겠네~~ 와서 시비만 털고 감
LAST CITY NIGHT04.08 11:15
나.. 나도 (같이 월루하러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노래 3개 들어있는데 3개 다 열일곱이다 (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뭔느낌인지 압니다 사실 요즘은 예전이랑 다르게 조금이라도 관심 없으면 노래도 잘 모르기도 하고..
다같이 소녀시대 인피니트 노래 부르던 시대가 아니게 되어버린거얌(퓨:은제적얘기를)
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럴 수 잇지 하 참내 딱봐도 배경이 살짝콩 명도가 높은게 울애가 더 잘어울리잖아욤 시비터는 사람 윈드밀로 날려버림(익숙~
후훗, 마자 나는 보라색을 조아하니까~ 보라색과 핑크의 조합? 아주 좋습니다. 그뤠잇!
오늘도 작업곡 들으러 왔서이 사이버 봄놀이하러 온 기분이다제~ 마우스 커서도 바뀐건가? 어젠가 그젠가 왔을 때랑 다른 기분인디
헐 새삼 모모랑 님 홈 잘 어울림 역시 우리 공주 (내 할말만 하는 중)
LAST CITY NIGHT04.08 10:58
좋아ㅡ 보라 만세ㅡ
ㅋ 그렇게 열일곱 노래를 듣게되는 퓨ㅡ 마우스 커서는... 아마도 그대로입니다 퍼런거에서 바꿀때 바꾼 기억밖에 없으이
진싐 님할말만하네ㅡ! @!@!@! 사실 걔보단 나의 도른여성(앤캐를 지칭함)이 더 잘어울림 반박 안받음
어머 권개상의 갠홈에도 봄이 왔나봐요 보라삥끄 조아~~~앗 커서도 바꾸셨군요 귀여워잉
아삭한 거 안 좋아하나요 조금 의외예요 나랑 반대잖아~~~
오늘은 뭘 드셨나요? 전 토스트를 해먹었어요 떡갈비에 스리라차 소스 괜찮더라구요
LAST CITY NIGHT04.06 17:39
저도 그렇게 되고 말았습니다 원래 계획은 이게 아니었는데... 원래 삥끄로만 채울랫는데 보라 좋으니까 포인트 컬러는 이걸로 해봣어요
맘에 드시나요 또다른 보라좋아협회 인물 봄
뭔가 눅눅한 식감을 좋아하는 듯도 해요... 어릴 때부터 시리얼 같은거 일부러 우유에 꾹꾹 수저로 한참 눌러두다가 눅눅해지면 먹고 그랬던 기억이 있음
오늘은~~~~ 콘치즈 닭갈비를 먹엇답니다 분명 오징어볶음이 먹고 싶었는데 어째선지 또 노선을 틀었음... 요즘 전 뭘까요?
LAST CITY NIGHT 04.13 12:18
지금 홈에서 슬쩍 보라 씌우는 것도 괜찮을 것 같은데 말이에요
질척..은 아니고 눅눅임 이거 말하니까 또 눅눅 시리얼 먹고파 요즘은 그래놀라에 요거트 부어먹는데 맛있더라고요..
그리고 말씀하신 그대로입니다 매운거 위에 콘치즈 올리는 게 유행인가봐 맛있더라고요
오늘은 연어초밥먹을랬는데 실패. . . 내일은 꼭 먹고말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