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o.142 퓨 삭제 22.07.23 15:49

    아, 구랴? 열흘만에 와도 3일만에 온 것 같고 그러면 이것은……나의 허전함을 더 느껴달라고 뜸하게 와야 (joke)
    근데 이쯤되면 습관처럼 님 주소를 치고 있어요. 외워버린 도메인! 징글징글하게 오도록 하지!
    그치. 사실 진짜 좀 처음 접할 때 받은 이미지에 대한 그걸 쉬이 무시하지 못하는 느낌. 진짜 님 말처럼 서양의 악세사리라던가
    그런 쪽으로 먼저 봤으면 느낌이 다르지 않았을까 싶긴 해. tmi지만 옛날에 박물관 같은 곳에 가서 금관 같은 것 보고도 우와~ 하긴 했었거든.
    근데 그때 대놓고 금관이라는데 우리가 접하는 금이랑 다르게 느껴졌달까... 매체가 유해하다!

    흠, 주변에서도 그래도 올해는 덜 덥지 않나? 같은 말을 하긴 하더라고... 물론 난 본가에 있을 때보다 환경이 열악해져서... 그걸... 느끼지 못하고 있지만...
    예년처럼 그랬다면 지금쯤 나는 더위를 먹어서 앓아눕지 않았을까 생각이 되기도 하고... 진짜 막 외국... 여름에 원래 그렇지도 않던 나라에서 한국보다 더 덥다.
    이런 기사 보면 좀 심각하긴 함; 이렇게 지구에서 경고를 주고 있는데... 암튼, 마티니는 내가 지금 생각해도 좀 제정신 아닌듯해...그 시대에 그런 선택...
    그치만 라룻...같이 놀아줘야 대... 걔 친구 님들 말고 없다고(ㅋㅋㅋ) 하, 만일 먼 미래에 가게 되면 남의 캐 간지나 구경하고 싶다나...☆

    페어 스킨 적용한 것도 마구마구 구경하고 나왔는데 스킨 적용된 거 실제로 보니까 훨씬 예쁘구만!!!!!!!!!!!!!!!!!!
    메인 홈에도 박스 마우스 스치면 흔들거리는 것 같구? 우리 애들 머리 위로 마우스로 욜라 쓰다듬고 왔어 키키키킼
    페어마다 위에 써둔 문장 같은 것도 너무 룽해...오타쿠 뽕이 차버리는 것이다. 천재의 작문 실력!

    • LAST CITY NIGHT 07.24 10:02

      ㅋ 뭐임? 그 논리는 ㅠ 그치만 딴짓할 때 남의 홈 구경하기. . . 너무너무 재밌지요 비슷한 맥락으로 딴짓하러와서 댓을 달고 있읍니다
      ㄹㅇ K매체에서의 세련된 금속은 항상 은이었던 듯 뭐 지금은 둘다 금의 아름다움을 알앗으니 되엇나ww

      나 원래 이시기쯤이면 모니터 3+본체1의 열기땜에 해열제 먹으면서 컴 앞에 앉아야하는데 요즘 오히려 종종 추워서 선풍기를 끈다니깐 놀랄 노;
      하지만 퓨우는. 그럴 수 잇어. 지구 쿤 아프지마 싶지만서도 매 여름이 이랬으면 좋겠다 싶기도 하고 ㅋㅋ 착잡쓰. . .
      그건 걱정마세요 라룻도 친구가 님들밖에 없답니다 무서워!! 그치만!! 친구는 잇엇으면 좋겟어..,.1! 싶어서 울면서도 그들의 곁에잇을 것(ㅈㄴ)

      홋홋 스킨 너무 예쁘죠 배포해주신 분께 치얼스 박스 흔들흔들거리는 거 막상 해놓고 거슬리지 않나 싶엇는데 다들 신기하다 하니까 그냥 둘까 싶어 ㅋㅋㅋㅋ
      문장은 걍 임의로 써놧는데 한쪽은 메인타이틀 정하는 거에서 힘빼서 ㄷ공포의 외인구단이 되어버렸어요 ㅈㅅ합니다 (유타:뭐냐구

  • No.141 ㅈ 삭제 22.07.23 15:35

    ㅍ가 얘기해서 구경 왔는데 개ㅡ싱기한거 많이 생겼잖아있!!
    홈 완전 까리하다ㅡ (주인장의 영혼 함유된거 좀 보임) 페어 페이지도 왕 이뻐서 마우스 깔짝깔짝 움직이면서 우리애 머리털 뽑힐만큼 와방 스다듬고 또 다른 페이지 구경하러 감

    • LAST CITY NIGHT 07.24 09:57

      우와 홈에서 보는 게 얼마만이야 그래서 갠홈 언제 만드세요(자:ㅅㅂ)
      저의 영혼의 흔적. 보이시나요. 보인다면 다행임. (ㅎㅎ) 울애랑 빨갛게 깔아두니까 예쁘더라궁 그렇게 에어쩌구는 탈모가 되엇습니다(자:ㅅㅂ2)

  • No.140 ㅍㅍ 삭제 22.07.20 17:41

    메인에 있는 창이 흔들려요 뭐야? 신기해 몰랐는데 이거 글자 드래그하면 금색되네요 헐 개신기해
    와중에 정신없어서 한달만에 발도장 찍으러 왔네요 제가 좀 그럴 수 있어요 그쵸
    먹으려고 사는 사람은 먹는 욕심이 별로 없는 사람을 이해하지 못햇다……주룩,,,하긴 전 요즘은 설거지 하는 것도 나름 기분전환이 되더라구요 그냥 요리하는 과정에 있는 모든 게 즐거워진 건가 싶기두 해…
    해물! 오징어나 문어 같은 건 먹는데 굴이나 조개 같은…그…씹으면 물 나올 거 같은 것들 있잖아요 걔네 못먹어요,,멍게해삼 이런것두 못먹구,,바다냄새 많이나면 어지러워ㅡ!
    래번캐해 무슨 일이야 와중에 날 그런 타입으로 봤다는거지 참나 콜라밥은 진짜,,아니다 저도 중딩때까지 라면에 딸기잼 얹어먹어봤어요 근데 좋아했음 왜지

    • LAST CITY NIGHT 07.22 13:59

      ㅋ 딸랑딸랑. . . 흔들리는 거 심심해서 넣어놨는데 거슬리나 싶어서 없앨까 고민중인 부분이에요ㅡ 나중에 드래그도 더 예쁘게 바꾸고파
      한달만이엇음? 한 열흘만에 온줄... 진짜 방명록은 왤케 올만에 와도 어제 본 것 같고 그런 거지??
      뿌애앵 하지만 그런 것치고 평소에 살은 잘 안 빠져 역시 안 움직이는 게 문제려나w 는 설거지가 기분전환이 된다고?!!? 너무너무 신기한 상황;
      아아ㅏㅏ아아ㅏ아아ㅏ 나도나도 그런 거 싫어 물도 나오고 조개 같은 거 먹으면 이상한 모래?? 같은 거 씹히는 느낌도 싫어 ㄹㅇ
      멍게해삼은 비주얼이 싫어서 아예 먹어본 적이 없는 것 같다네요 뻘tmi 비슷한 사유로 안 먹어본 음식 개많음 새로운 무언가에 거부감 짱심함
      그치만 님이 평소에 말하는 거 보면 그렇게 볼 수밖에 없긔 그래도 라면에 딸기잼보단 콜라밥이 무난하지 않나요 어떻게 거기에 딸기잼을 얹을 생각을

  • No.139 퓨 삭제 22.07.20 12:35

    열흘만에 퓨 등장ㅡ!
    근데 사실 금에 대한 이미지는 따지고 보면 매체의 영향을 받지 않았나 생각하는 중(일단 나는!) 막 굵직한 금목걸이 같은 한 건달 역할의 남배우라던가 ... 그런 식의 이미지가 많이 박혀 버려서 더 안 땡겼던 것도 있는 것 같아요? ㅁㅈㅁㅈ 알 큰 반지 같은 것도 크게 예쁘다 이런 생각 못했는데 예쁘게 보이더라. 물론 나도 직접 하고 싶진 않음! (여기저기 흠집 날 것 같음!) 그래서 자캐 짜거나 할 때도 그러지 못할 애가 아니면 화려한 악세사리 하나쯤은 끼워주고 싶어진달지~ 옛날엔 그냥 스틱형 귀걸이에서 끝났는데 그것도 화려하다! 이러고 있었음ㅋㅋㅋㅋㅋㅋㅋ

    휴, 그치만 오너가 더위에 고생하는데 자작캬라라고 편하게 둘 순 없지! 빠밤!
    아니 근데 정말 라룻 왜 마티니를 무서워하는거죠. 물론 그 시대 배경에 그 진영이면 좀 그럴 수도 있지만 ... ... 그래도 라룻의 바보 친구할거라굿...?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멈머 보러 왔다가 쓰러져도 되냐고 ㅋㅋㅋㅋㅋ 아이스팩 대주고 있어야겠구만~
    훔, 그럼 일단 인세인에 익숙해지고 슬쩍 봐보는 것으루...! 자작캬라의 간지 같은거 챙겨주고 싶지 않음이 가장 큰 문제네... 우리같은 사람들에겐... 내 캐의 간지(알바?) 남의 캐의 간지(이열~~~~)이잖아 우리...

    • LAST CITY NIGHT 07.22 13:55

      퓨하 왠지 방명록은 열흘이나 지나서 써도 한 3일만에 다시 온 것 같고 그래요 왤까?
      그 말도 맞는 듯합니다 뭔가 어릴때 보고 자란 것들이 금색... 예쁜 서양식 악세사리 이런 것도 아니고 정말 K드라마에서 부를 과시하기 위한 오브젝트로 많이 쓰여서 그런 것 같기도 해 자작캐릭터에 악세사리 넣는 거 좋은데 매번 다시 그릴즈음 까먹어서 문제다 하지만 그걸 알면서도 매일 심심하다고 우겨넣는 나

      근데 그래도 요즘 시원하지 않나요 너무 시원해서 불안할 지경 뉴스 보니까 영국은 40도 이렇다던데 그래서 우리쪽이 시원한거고 어쩌고저쩌고...
      걔는 사실 크라토스면 다 무서워합니다 그치만 마티니는 ... 여러모로 자기랑 반대인 게 많아서 더 무서워함(ㅋㅋ) 그렇게 민폐를 저지르는 캐자
      ㅈㅇㅈㅇ 진짜 마기로기 처음 갈때만해도 큭큭 멋지게 배워와서 돌려주지 이거엿는데 지금 아,..방? 아방방?? 해서 님들 돌려줄 엄두는 안 나네 ㅋ ㅋㅋ
      맞아 남의캐 간지라면 모를까 내캐는 ㅂㄹ 하고싶지 않다구우 구경만 하게 해줘어엉

  • No.138 퓨 삭제 22.07.10 22:30

    오, 그러네? 진짜 글 쓰려고 눌러야 금테가 둘러지는구나 좋다좋다~
    아니 사실 예전에는 금색 진짜 님 말대로 별로 관심없고 은이 더 좋았는데 말이지... 물론 아직도 은이 더 좋은 것 같지만 그래도 그 금 특유의 고급짐? 그런 느낌을 이해할 수 있게 되었어.

    하, 마티니 스팅거... 나만 더우면 억울하니까 땀에 쩔어서 일하고 집에 들어왔다가 개 산책 나갔음 (TMI. 늑대개처럼 대형견 2마리 키우고 있음.)
    #와_오타쿠다 뭔가 다른 룰들도 관심은 있는데 그거 있잖아... 하는 룰도 매번 헷갈리는데 이러다 룰 혼동와서 이거저거 짬뽕 만들어버리면 어쩌냐ㅡ! 같은 거... 그거 혹시 자작캐릭터의 간zㅣ포인트를 셀프 묘사 해야 하는건가요? (최고의 두려움

    • LAST CITY NIGHT 07.11 21:11

      후훗 아보카도 그냥 기본 디자인 세팅이었던 것 같은데...
      저는 이제 뭘봐도 금색에 먼저 눈길이 가게 되어버렸다죠 나이가 먹을수록 우째 더 화려한 것이 좋아져 번쩍번쩍
      비슷한 느낌으로 알 왕큰반지 이런것도 나쁘지 않아 보임 실제로 하고싶지는 않지만요 ㅋㅋㅋㅋㅋㅋ

      아놔 님이 억울하다고 자작캐릭터까지 땀에 쩔게 해줄 필요는 없잖아요 너무함
      하지만 개는 좋다. 그녀석은 마티니를 무서워하지만 멈머는 궁금해서 한 번 구경간 것으로 하겠습니다 하지만 욜라커서 한 번 어택맞고 쓰러진 것으로
      ㅋㅋㅋ ㅁㅈ 근데 그래도 마기로기랑 인세인이랑은 쪼끔 비슷한 것 같아서?? 둘에 익숙해지면 괜찮을지도 모르겠단 생각은 들어요
      맞습니다 저는... 처음엔 너무 힘들어해서 지엠이 해줬고 두번째는 슬슬 해보라 하셔서 직접했는데 이하생략 . . .
      그래도 계속 하다보면... 익숙해지지 않을까? .. . .그렇게 믿고 싶어ㅡ. . . .. . ...

  • No.137 퓨 삭제 22.07.08 15:09

    댜란, 금요일! 일하기 싫은 직장인 등장!
    날이 덥구마이~ 사무실에 가만히 앉아서 키보드만 뚜들뚜들하는데도 땀이 주르르륵 흐르는 기분이야.

    이거 치면서 본건데 홀, 여기 치는 자리 주변에도 금 테두리가 둘러져 있는 것 같는데 맞나요? #짱이다 #부내나
    님이 달아준 덧글보는데 흑금 보고 내 캐자를 떠올리다니... 나는... 감동과 함께 내 캐 생각에 칙칙해져버림ㅋ ㅋㅋㅋ ㅋㅋ
    마기로기 오타쿠 같은 홈이야~~~~ 근데 마기로기 함도 안 가봤어 글케 오타쿠뽕 차는 룰이라면서?

    • LAST CITY NIGHT 07.09 17:52

      다란, 토요일! 일하기 싫은 프리랜서 등장!
      그래도 오늘은 좀 비교적 시원한 것 같더라 아까 낮에 생각보다 괜찮아서 놀랐다죠
      ㅋ 텍스트 치려고 클릭하면 금테두리 생긴다능. . . #황금짱 #옛날엔은이좋았는데 #언제부턴가금이짱이야

      그래도 칙칙해지지는 마시라고요 그김에 마띠니 근황 적고 가주시길
      마기로기... 진~~~~~~~~~~~짜 지인이 설명해주는 거 듣자마자 와.. 오타쿠다 오타쿠 이생각을 먼저 해버렸달까
      저도 아직 익숙한 건 아니지만요 근데 오타쿠 뽕차는 만큼 감내해야하는 게 많음
      진명개방 같은 시스템이 있는데 저는 아직도 그거 할 때마다 괴로움에 몸부림 치네요 자작캐릭터의 간zl포인트 실시간 묘사 타임은 아무래도...

  • No.136 조각 삭제 22.07.02 17:38

    • LAST CITY NIGHT 07.02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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