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는 기쁨을 느끼다보면 기분 전환하고 싶을 때 팟팟 생각난다구~ 다음에도 맛있는 거 먹으러 가자.
어우, 그래도 요며칠은 크게 체감은 못 했거든? 낮엔 여전히 덥고 뜨겁고 해서... 근데 오늘은 춥네...나 회사에서 담요 덮고 있는 즁...
트위터에 보니까 개천절이 가을인 것만 봐도 단군 할아버지가 이 날씨를 보고! 이런 글 돌던데 확실히 날이 좋긴 해~.~
하잇...최군...했었습니다... 주캐 화란이... (3차 전직 이미지 보면 님도 아 퓨가...할 듯....) 부캐가 갈가마귀랑 아라공주...
셋 에너지 태우면 시간 너무 많이 가서 다른 애들은 거의 못해본 듯...제리랑 B는 잠깐 했었고...
비광은 잡으려다가 지인언니가 잡아서 그거 구경만 하고 잡아보진 못했던 듯... 그치만 비광 캐디 끝내주지...오드리랑 쌍으로 좋아했던듯?
아 캐프 만들어주는 커미션 짱이다. 약간 진짜 지옥에서 올라온 컨셉!! 이걸로만 민다!! 하는 애들은 좀 덜한데 (ex. 우리집 헤이즈나 마리벨)
아닌 애들은 그냥 멍-.... ..... ... 그래서 예전에 총괄님이 성인 시기에 캐프 짜준 곳 있었는데 개짱!! 을 외친듯해...
좋은 경험치 공급원ㅠ.ㅠ 그치만 나 지나갈거야 비켜!!! 경험치만 주고 비켜!!! (이러고 있음)
휴 그래도 쪼작쪼작 시간 남을 때마다 하는데 그건 재밌어요... 자전거도 얻었다제~~ 찌릉찌릉~~~~~
호오올 근데 불이면 물이 유리하지 않나? 나 물이 없어서 가는 길에 잡아가야 하나 아니면 그냥 우리집 불칭구로 비벼볼간아 이러는 즁
LAST CITY NIGHT09.04 00:11
와중에 단군보고 왜 장군이가 생각났는지 모르겠고 그런 거야 (ㅋ)
화란 듣자마자 뭔가 아~~~~~~~하게 되네 애초에 나 예전 본진이 던파였는데 그쪽 일러레가 대거 최군 일러 그렸어서 ㄹㅇ 캐릭은 다알고있던듯
ㅁㅊ 와중에 성인 시기에 캐프를 짜주는 곳이 있단 말이야? 평생 그런 커뮤만 가고싶다(ㅋ ㅋㅋ ㅋㅋ ㅋ)
자전거...있으니까 좋지 않나요 비록 옷은 좃구리지만... DLC 사면 그래도 예쁜걸로 옷 바꿀 수 있어(ㅋㅋ)
불은 물이 유리하구 바위도 괜찮구~~~ 거기 나오는 애 하나가 불/벌레라 바위에 4배뎀이라 있음 좋긴한데 사실 바위..퓨취 아닌애들이 많아서 잡지도 않았을듯(ㅋ)
물이야 푸켓몬에서 널리고 널린게 물이니까 아무나 잡아서 쮜익 해버렷~~~~
조아 현실로 날짜 채우기~ 지난주에 봤는데 또 님들이랑 맛먹하고 싶은 욕구 장난 아냐~
어우, 그래도 이번주 주말부터 아침엔 좀 선선해진다는 것 같아서 조금 기대 중! 더위 힘듭니다.
우리도 조금 더위가 가셔서 괜찮아지긴 했어. 뭔가 습한 더위? 그런게 싹 가시고 더우면 그냥 뜨겁기만 함!
습하면 흐려도 눅눅꿉꿉해서 땀만 줄줄줄 흐르잖아... 이거 너무 싫음 ㅠ.ㅠ
하놔 최군 나도 했었는데... ...내 기억엔 내가 게임 제일 열심히 한 게임일 것 같애. 최군이...
한 캐릭터 에너지? 다 태우고, 한 명 더 태우고 나서야 껐다... 회랑이었나 뭐지 아무튼 거기 들어가서 안나옴 (휘리릭휘리릭)
캐프 할 거면 내 캐릭터 몫까지 남이 짜줬으면 좋겠어. 난 그런 머리 돌아가지 않아. 사실 내 캐에 그렇게 머리 쓰고 싶지 않은 듯 ㅠㅠ(게으름
포켓몬 하는데 야청까지는 어떻게 저떻게 깼단 말이죠? (멍파치와 에몽가가 힘내줌 에몽가 아리가또!!)
그러다가 이제 다음 체육관은 불이야 하자마자 그렇구나 하고 일단 끔ㅋ ㅋㅋㅋ 이녀석들 눈만 마주치면 자꾸 전투 걸어서 화나 비켜!!!하고 있음
근데 역시 그게 어려운 것 같아요 걔네 얼굴 보면서 쟨...무슨...속성이지...그럼 나는...(버벅...버벅...버버벅...)
파도 같은 것에 가둬서 체력 빼는 거 짜증났어 (근데 야청 깨니까 나도 머지 기술 어쩌구 그거 받았어) 게임 보고문 같아짐(?
LAST CITY NIGHT08.27 01:31
나도... 간만에 맛있는 걸 먹었다니 아 이것이 먹는 행복이구나... 하고 뭔가 더 먹고 싶어짐 ㅋㅋㅋㅋ
여기는 완전히 가을 날씨가 되어버렸챴타 이제 선풍기가 필요가 없네욤...
습함의 고통 알쥐알쥐 제습기 있으면 좋긴한데 그거 틀면 또 방 온도가 훅 올라가서 쪄죽을래 습해죽을래 양자택일됨ㅅㅂ ㅠ
최군..하셨었나요? 전 사실 관심있는 애들은 많았는데 (비광이라던가) 그때가 제 인생에서 가장 어버버할 시기라 건드리지도 못했다네요
ㄹㅇ 십간지 캐프 사이에서 황망하게 서잇기 힘들어 청서읽고 캐프 만들어주는 캐프커미션 있었음 좋겠다(급기야)
ㅋ 그래도 눈 마주치고 전투하는 게 좋은 경험치 공급원이랍니다 가능한 전부 싸우는 것이 좋다...
그래도 무슨 속성이지 하고 겉모습 보고 때려맞추는 것도 나름의 재미라고 생각ww
찔끔찔끔 체력빼는 스킬 야마돌죠 그래도 세번째 체육관도 글케 어렵진 않았던 듯... 그리고 처음으로 거기서 거다이맥스 나와 우오오 우오오옷
열흘봇이다 열흘봇 그치만 오늘은 며칠 넘겨버렸구만 어쩔 수 없지!
말복이 지났는데 이제 더위가 좀 꺾이겠지 하고 좀 기대하는 중... 듣자하니 남부쪽은 또 폭우 쏟아졌다고 하더라공...
이 좁은 땅덩어리... 가뭄 해소가 되었으면 햇던 건 사실이지만 폭우 피해! 너무 심하다!!!
그래도 나 잘 먹고 다녀 사실 혼자 있으니까 먹고 싶은 라면이라던가 실컷 먹어서 좀 좋음.
이모랑 지내면서 좀... 안돼 그냥 밥 먹어 이게 많았거든( ._.) 몸에 안 좋은 것이 맛있다니 절망적!
어둠의 군단이라고 하니까 되게 강해보인다 약간 게임 같은 곳에 신의 기사단 하고 언급되는 그런 무리 같아 (이미지가 반대지만)
그리고 히로인 라자루스(?)
하, 진심 누가 커뮤 판에 캐치프라이즈 도입 시킨거임...? 물론 몇몇 소수로 드물게 캐어필이 된단 생각은 있는데...
그게 그냥 자기가 입으로 얜 이겁니다! 하고 땅 박는거지 정작 어필은 역극이나 로그로 하지도 않고 말이야! 빠져서! (꼰대톤)
아무튼 캐치프라이즈 싫어요. 남이 하는 건 룽하지만 내가 하고 싶지 않아. 모모쨘!!!
글고보니 나 그 모지 풀? 체육관?에 도착했는데 쫄려서 껐어 ㅋ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LAST CITY NIGHT08.19 17:36
괜찮습니다 지난 주말에 만났으니까 봐드릴게요(퓨:뭐를) 그래도 요즘은 또 훅... 시원해지지 않았나요?
방금도 문 열어놓고 있었떠니 바람이 살랑살랑 훅불어서 감동시러웠음 어제도 괜찮았고...
퓨우가 있는 곳은 어떨지 모르겠지만용(일단 우리쪽은 요즘 꽤 살만해졌다는 소리)
그렇다면 돌아오시기 전까지 행복을 만끽하도록 하자. . . 우걱우걱
ㅋ 저는.. 최강의 군단이 생각납니다 (갑자기 섭종게임 가져오며) 그보다 걔를 히로인으로 만들지는 마시고요
물론 캐프 보면서 와 저사람 빌드 오진다 저게 바로 천재구나 할때도 잇긴한데 항상 그게 나는 아니라서 역시 전 조금(ㅈ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역시 캐프는...좋은점도 있지만 단점도 있고... 그렇다고 생각해
하놔 그녀석 아주 쉽습니다 형님 물론 마음은 이해함 ㅋ 글고 져도 돈만 쫌뜯기고 언제든 다시할 수 잇어서 갠찬아 퓨켓몬 화이팅~~~~~~~~~~~두근두근
아 양념…아니 저희집은 그거…기름이나 양념은 한번 물로 헹군 후에 설거지통에 넣어놓으라고 해놔서 설거지할 때는 괜찮은가봐요
기름묻은식기설거지통에그냥넣는새끼는죽여버릴테다
그런…그런가? 이유는 잘 모르겠지만 암튼 그래요 물렁의 문제인가 그치만 저 문어는 잘 먹어요(ㅇ?
하 진짜 등촌칼국수 먹고싶다,, ,,,우웃
요즘은 그래도 혼밥족 많아져서 혼자 가도 괜찮은 가게도 늘었는데…뭔가 불 쓰는 가게는 아직도 1인 안받아주는 곳 많은 듯해요 짱나
뭐야??? 구라 아님 이거? 투표결과가져와!!!!! 이거 인정할 수 없어!
LAST CITY NIGHT08.16 16:27
젠장~~~~우리집은 그거 안지키는 사람 너무 많아 나중에 괴로워서라도 그렇게 하게 되는 거 아니엇나ㅡ!
뭔가 주변에도 그 물렁함으로 싫어하는 사람이 있어서 그거려나 했는데 문어 들으니 또 묘하네
근데 진짜 등촌칼국수 왜 갑자기 요즘 JONNA 보이는 건가요 보일 때마다 괴로움 ㅋ
애초에 1인을 안... 받아준단 말이야? 혼밥은 무조건 본인이 가능한가 아닌가의 영역이라고 생각햇는데 충격이군아 ㅋ
그치만 두 명한테 물어봣는데 한 명은 아예 자기도 콜라에 밥말아먹은적 있다고 햇다고요 님이 졌음 님이 졋음
큰거는 힘들죠 뭔가 박박 닦을땐 재밌는데 닦고나면 헉헉대고 있어……
헐 오징어. 전 오징어…튀김은 괜찮은데 볶음은 이상하게 손이 안 가더라구요 왤까 무슨 차이지?
샤브샤브집 부럽다앙 요즘 탐라에 등촌칼국수 얘기 엄청 많던데 이유는 몰라도 저도 먹고 싶어지더라고요 하 더운데
아 가보자고요 둘 다 비슷하게 이상하거든요??????????????
LAST CITY NIGHT08.09 19:31
재밌어?!!? 난 역시 재미없어!(ㅉㄴ) 근데 큰 것도 걍 밥통 이런 건 괜찮은데 양념이 덕지덕지 묻은 거 하려고 하면 괴로운 것 같아
뭔가 매운양념 잔뜩 묻어있는 건 닦다보면 재채기 나오고 그렇지 않나요
왜지?!? 오징어볶음은 튀김보다 뭔가 물렁한 식감이 더 잘... 느껴져서...?
ㄹㅇ 칼국수 저도 한참 전부터 먹고싶은데 혼자 집에서 시켜먹긴 힘들고 (먹는 것보다 안 먹는 건더기가 더 많음♥) 출근해서 먹기도 좀 글코...
직접 가서 먹는 게 짱인데 그러기가 힘들어서 안 먹은지 조낸ㅡ오래 지났네요ㅡ?
그리고 제가 결국 익명으로 콜라에 밥말아먹기vs라면에 딸기잼 했는데 다 후자가 더 별로랬어요 제가 이겼음(ㅈㄴ
이쯤 되면 저번 방명록을 작성한 지 열흘은 되었겠군 했는데 정말 한 열흘만에 찾아온 것 같음(?) 내뱉는 말을 잘 지킨 퓨.
하지만 님 말대로 정말 일하기 싫거나 할 때 남의 홈 구경 오는 거 제법 재밌네요. 내가 엄두도 내지 않는 홈이라서 더 그런 듯?
약간... 남들이 하는 고컨트롤 요구 게임처럼... 구경하는 재미가 있어...
하, 근데 이제 또 폭우-폭염-폭우-폭염의 연타가 시작된대... 이건 싫달까... ... ... 그냥 사람이 찐만두가 되어가는 과정 같아...
오늘은 오죽하면 우리 대표가 10시부터 에어컨 틀자고 하더라고... 더위 먹은 줄 알았음...
(그리고 난 더위를 먹어서 며칠 밥을 제대로 못 먹는 사태에 이름... 지금은 괜찮은 것 같아서 하는 말 맞음 밥 많이 먹었음 콜라도 마심)
무서운 애들이니까 그만큼 라룻을 든든하게(?) 지켜줄거라고~~~? 물론 라룻도 스스로를 잘 지키겠지만 나 같으면 걔네 안 건드려 ㅋ
흠 그래도 일부러 마우스 갖다 대서 흔들흔들 하는 재미도 있고 좋은 걸...?
공포의 외인구단 그치만 전 마음에 듭니다. #짱 뭐랄까 캐치프라이즈나 문장 같은 거 정하는 거 은근 어렵단 말이지.
남이 한 거 보면 와 멋지다! 하는데 나보고 하라고 하면 아 그게 뭔데 하고 머리벅벅 긁는... 그런 가오 없어없어...
따지고보면 유타+모모 조합으로 두면 나름 고교배구계에선 공포의 외인구단급 아닐간아 우리애의 매니징 끝내준다공
LAST CITY NIGHT08.06 19:03
열흘봇이다 열흘봇 진심 딴짓할때 남의홈 게시판 하나하나 누르는 게 글케 꿀잼이라니깐요
폭우폭염 연타 시작된다더니 ㅅㅂ 요즘 진짜 출근할 때마다 이게... 뭐냐? 싶네? 요?
분명 출근할 때 비 안 오는 거 확인하고 나갔는데 비와서 쫄딱 젖었다가 또 좀 시간 지나고 창밖보면 햇빛 쨍쨍하고 이래서 개당황함
님네가 그럴 정도면 요즘 정말 심각한가 봅니다 빨리 가을이 왓음 좋겟셈. . . 잘 먹고 다니세요ㅡ
아무래도 온통 머리가 시커먼 어둠의 군단의 일원은 건드리기 어려운 편이죠 그자식도 겉모습만큼은 기존쎄겟지. . .
ㅋ 재밋어?ㅠ 그럼 그냥 냅둬야지 그래서 커무같은것도 캐프쓰라고 할때마다 죽을거같아 그거 하나 쓰기 싫어서 커뮤안간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저... 캐릭 몇명 세워놓고 테이스티만 하고싶어 나만 대충 어떤맛인지 알고잇으먼 충분한거 아닌가,. ,(ㅈㄴ
그녀석도 유타킁을 매니징하면서 대리만족의 재미를 느낄 것 같으니 메데타시메데타시 전국대회1등까지 가보자고 유타킁!
방명록…정작 쓰는 사람은 오랜만이구만~~하는데두요 요즘 바쁘게 살아서 체감이 안오시는 게 아닐지?!
설거지 기분전환…약간…샤워의 미니멀한 느낌으로다가? 물소리도 좋고 뭔가 슥슥삭삭 하고 있으면 정리되는 기분이고 그렇더라구요 청소는 아직 기력이 부족한지 상쾌해지진 않았지만 근력이 늘어나면 청소도 비슷하게 좋아하게 될 것도 같아요
ㅁㅈㅁㅈ해산물 너무 어려워요 그렇다고 다른걸 잘먹나 하면 흠티콘…고기는 야채랑 먹을 때가 좋지…샤브샤브먹고싶어잉
아니 콜라밥이나 딸기잼라면이나 거기서 거기 같은데요 어디 은근슬쩍 키재고 계시는거지?!
LAST CITY NIGHT08.02 20:48
그런가!? 당신의 말도 상당히 설득력이 있읍니다
근데 무슨 느낌인지는 알 것 같기도 스펀지로 뻒뻒 뿌득뿌득 소리내고 있으면 가끔 기분 좋음 생각해보면 큰 걸 닦는 게 싫은 것 같기도 해요 (팔힘딸려)
그런 의미에서 저는 오늘도 오징어를 먹었어요 당신의 추천 샐러드와 함께 문득 분식집에서 오징어 튀김 먹고 싶어서 사옴(ㅋ)
저듀 출퇴근 하는 곳 바로앞에 샤브샤브 집이 잇어서 볼때마다 먹고 싶다능 하지만 혼밥하러 먹으러 갈 정도는 아니네요ㅡ
그치만 사람들에게 물어보자고요 콜라밥과 딸기잼라면 어느쪽이 더 기괴한지. . . 진심 물어본다 주변에(ㅈㄴ)
LAST CITY NIGHT 09.04 00:11
화란 듣자마자 뭔가 아~~~~~~~하게 되네 애초에 나 예전 본진이 던파였는데 그쪽 일러레가 대거 최군 일러 그렸어서 ㄹㅇ 캐릭은 다알고있던듯
ㅁㅊ 와중에 성인 시기에 캐프를 짜주는 곳이 있단 말이야? 평생 그런 커뮤만 가고싶다(ㅋ ㅋㅋ ㅋㅋ ㅋ)
자전거...있으니까 좋지 않나요 비록 옷은 좃구리지만... DLC 사면 그래도 예쁜걸로 옷 바꿀 수 있어(ㅋㅋ)
불은 물이 유리하구 바위도 괜찮구~~~ 거기 나오는 애 하나가 불/벌레라 바위에 4배뎀이라 있음 좋긴한데 사실 바위..퓨취 아닌애들이 많아서 잡지도 않았을듯(ㅋ)
물이야 푸켓몬에서 널리고 널린게 물이니까 아무나 잡아서 쮜익 해버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