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o.228 삭제 23.03.11 01:26

    그때는 그때의 즐거움이 있었겠지...? 그치만 난 딱히 한 기억은 없는 것을 보니 알았어도 하진 않았겠구나...
    특히 그때도 몇 번째 트윗을 누구한테 태그해서 주고 그러는 거 왜...? 했던 것을 보아...
    화석은 솔직히 하루에 5개씩이었나? 뜨니까 어떻게든 하다보면 되는데 나머지는 좀 (홀쭉)
    섬꾸도 그냥 도감 채우고 하고 싶은데...특히 미술품은 이게 있던가 없던가 여욱이 볼 때마다 긴가민가해ㅋㅋㅋㅋ
    크레이지 직진녀로 짰으니 그 값을 하는 것이 인지상정! 크레이지 직진해서 결국 성공한거면... 할만하지 않아?<
    아 님 답 보고 생각났어요 원래 걔 스킨 걸면 킬라킬 누이 테마 걸어줘야지 해놓고 잊고 딴 거 걸어놨었네?
    이거 쓰고 바꿔 걸러 간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작 킬라킬 보진 않았는데 누이 노래만 알고 있어(ㅋㅋㅋㅋㅋ
    이아로스설에 괴롭다고 했지만 울 왕님 로판에 넣어두면 아무리 생각해도 황태자 아님?
    • LAST CITY NIGHT 03.12 20:39

      아무래도. . . 뭔가 그때도 메타적인 영역의 뭔가? 라서 우리는 그랬던 것 같기도 하고 ㅋㅋㅋㅋ
      흑흑 완전 수동 노동이긴한데 그래도 동숲 모바일 앱같은거 많아서 그걸로 하나하나 가진 거 체크하는 방식도 있다능
      노가다 하는 입장에서는 체크해두면 편하긴 하드라구 막 어떤게 진품이고 가짠지 이런것도 다 있었던 것 같아
      우리애는 성공한 크레이지 직진녀군아 와중에 내 말로 바꿔끼운거 왤케웃기지 ㅆㅃ ㅠ
      걔는.... 그러네요 그쪽이 맞는 것 같으네요 서먹 울애는 로판가면 먼지 알려죠
      고녀석은 백성들에겐 마냥 성군처럼 보이지만 궁내에서는 또라이로 소문난 황태자인듯 (ㅠㅠ)
  • No.227 삭제 23.03.08 01:46

    아니 그치만 수고스러운 행위 맞잖아 ㅋㅋㅋㅋ 그냥 써지는대로 하는 것도 아니고 시간을 맞추려고 기다려?!
    아, 커뮤에 막 몇 번째 트윗 다른 캐한테 멘션걸어서 주고 하던 건 본 적 있음... 그걸 보던 나는 왜 굳이...했지만;
    난 호더 기질 있어서 동숲도 그 다 모아야지 했었는데 언젠간 모으겠지 하고 포기 모드가 되어버린 것 같음...
    화석이라도 다 모아둔 것이 어디야 싶기도 하고 ㅋㅋㅋㅋ 칼들고 싸우는 게임은 옛날엔 했는데 요즘은...
    그 딜레마는 항상 있을 것 같음ㅠㅠ자기가 하기 싫은데 그걸 하면 클비와 접점이 생길 수 있어 그럼 <ㅇ>모드 됨ㅋㅋㅋ
    꼬드기기의 달인이 되지 않아도 그냥 알아서 꼬득여지는데!! 와중에 이아로스 ㅋㅋㅋㅋㅋ 왜 말했는지는 알겠다 ㅋㅋㅋㅋ
    님 여친은... 당장 떠오르는 쪽은 없군요... 글고보니 나 페어 게시판 천천히 백업 중인데 방금 유타모모했단 말이지?
    멍하니 있다가 걔가 여름이고 울 애 컬러가 봄 같으니까 여름부터 봄까지하면 1년 같으니까 좋다 ㅎㅎ 했거든?
    님이 페어명으로 봄부터 여름까지를 이미 해놨었던 것이었음. 그치만 세트 같고? 예쁘니까? 해두겠습니다 선생님
    • LAST CITY NIGHT 03.10 10:25

      그렇긴하죠?!ㅋ ㅋㅋ 새삼 옛날 것들 보면 왜그랬을까 싶은 거 많군아... 이런 거 또 뭐 있지
      그리고 동숲은 아무리 호더 기질이 있어도 화석 외에는 어렵다고 봐요 ㅋㅋㅋㅋㅋㅋㅋ
      당장 미술품? 그거 여욱이 노가다 직접 했었는데 꽤 오랜 시간을 잡아 먹은 기억이 남...
      그래도 특정 시즌마다 한쪽 바다에 벽 쫙 깔아놓고 마감하면서 풍선 소리 들릴 때마다 새총쏘는 레시피 노가다는 제법 효율좋게 했던 기억이
      새삼 여친은 정말 그녀석에게 크레이지 직진녀군아 저는 최클비 이아로스설이 생각날때마다 괴롭읍니다
      울애는 킬라킬 누이? 빼면 잘 안 떠오르긴 하는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근데 너무 봄이랑 여름으로 대놓고 만들어서 사람 생각하는 거 다 똑같다고~~~
      우마이 첩첩첩첩첩
  • No.226 삭제 23.03.06 22:02

    헐, 시간 맞춰서 글 쓰기 같은 거...? 그런 수고스러운 행위를... 그치만 막상 맞추면 좀 짜릿할 것 같기도...
    아니. 동숲이 왜? 물론 동숲하는 거 즐겁기는 해. 갈 때마다 말랑뽀작콩떡들이 반겨주잖아. 이제 해피홈에 가면 패치도 볼 수 있다구?
    오러국장도 하고 마법부 장관도 시켜주라. 이제 당당하게 요구하기 시작함! 근데 그 능력이면 할 수 있을 것 같지 않은지?
    본인이 하고 싶다고 생각하면 거뜬히 할 것 같고, 아니면 그냥 아무나 앉혀두고 편하게 주무르는 것도 나쁘지 않을지도.
    순찰 돌기 재밌겠다고 하면 좀 딜레마일 것 같은 게 같이 심야 순찰? 하고 하트 퐁 올라왔다가
    미천한 것들 때문에 친히 돌아다녀줘야 한다고?에서 좀 흠 했다가 또 그래도 둘이? 오붓하게? 꺅 함 <ㅋㅋㅋㅋㅋㅋㅋ
    말 나온 김에 반장 했다고 하죠! 까짓꺼 커뮤 러닝도 아닌데 내 마음대로가 가능하다는 것이 오리캐의 장점!
    • LAST CITY NIGHT 03.07 13:31

      그런 수고스러운 행위를...<이거 왤케 웃기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본적 없나요? 우리 만났을 쯤에도 꽤 있었는데
      심지어 커뮤에서 하는 애들도? 좀 있었던 거 같음... 생각해보면 그땐 4000번째 트윗을 기숙사 친구들에게 멘션걸어 주던 시대라
      하지만 전 동숲보단 칼들고 싸우는 게임이 더 좋은걸요?! 동숲은 어케든 수집요소 악바리처럼 다뜯고 나니까 할게 없어져서 잘 안하게됨 ㅎㅎ
      그려그려 사기캐로 다하는걸로 해라 뭔가 겉으로 보이는 지위도 좋아해서 알아서 본인이 욕심내긴 할듯 ㅎㅎ
      아놔 근데 딜레마 빠지는 여친 너무너무 귀여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햇수 지날수록 여친 여러모로 꼬드기기의 달인 될 것 같아서 웃기군아
      그렇게 갑자기 반장컾흘이 되엇다 하지만 좋아 ㅎㅎ
      갑자기 문득 든 생각인데 이새키 하네되 이아로스랑 재질 비슷하네 같은 생각을 햇어 문어발은 안걸치지만(ㅋ)
  • No.225 이타 삭제 23.03.05 16:31

    • LAST CITY NIGHT 03.05 22:54

      * 작성자만 확인할 수 있습니다.
  • No.224 삭제 23.03.01 12:40

    수위 아저씨처럼 어슬렁어슬렁 순찰 가는 김에 남기러 오다
    진상처럼 222도 해줘잉 해놓고 까먹음wwwwww
    단순히 집착 뒷심이 부족한 사람 돼버림
    • LAST CITY NIGHT 03.04 16:20

      안 그래도 남이 잡아채가는 거 보고 자쿤... 나에게 관심이 없는 거야?!했다구 흥!
      농담이고 그냥 웃겼습니다 300은 힘내부세요ㅎㅎ
  • No.223 삭제 23.02.28 21:16

    아니? 뭐람! 의도하지 않은 시간 맞추기를 하고 있는 기분이야.
    그치만 뭔가 딱 떨어지는 숫자나 연속되는 숫자나 같은 숫자들은 기분 좋긴 해. 이유는 알 수 없지만?
    편지지나 엽서에서도 그런 것이 느껴지는 것인가. 이쯤되면 쁘띠빠띠 감성을 인정은 해야 할 지도 모르겠군요.
    실제로 좋아하던 엽서도 좀 수채화 느낌이나 색연필로 그린 것 같은 아기자기한 것이었어.
    우리 애 완전 학생회장도 당연히 했을 상인데 말이야. 이러다 미래에 오러 국장도 할 듯(!)
    걔는 커뮤랑 무관한 캐니까 내가 설정 짜기 나름일 것 같은데 반장 생각해보진 못했군요. 못할 것도 아닌 것 같고?
    약간 그거 같아 울애랑 이야기하다 반장 이야기가 나왔는데 울애가 긍정적인 소리를 하면 잘 보이고 싶으니까 나도?!
    같은 느낌으로 물밑작업 들어가는 (ex. 교수님한테 잘 보이기, 동기들한테 잘 보이기.) 어려서부터 한 우물(=클비)만 판 여자.
    • LAST CITY NIGHT 03.04 16:19

      생각해보면 옛날에는 탐라에 특정 시간마다 잡아서 올리는 사람도 있고 그랬던 거 같아요 333 이런거
      근데 요즘은 진~~~짜 한명도 없네 ㄹㅇ 옛날만의 문화? 인가봄 쥐도새도 모르게 사라진...
      쁘띠빠띠 감성을 인정 안 했었다는 게 제일 충격인데요 당장 동숲을 봐,.,..!!
      걔는 걍 학생회장도 하고 오러국장도 하고 마법부장관도 하고 그렇게 세상이 무너지고(ㅠㅠ)
      뭔가..여친 반장 여부 아무 생각 없는데 얘기 나오면 같이 순찰다니면 재밋겟구나 ㅎㅎ 같은 말은 할듯(ㅋ)
      물밑작업이 기특해서 옆에서 조금 거들어쥼 귀여워 ㅎㅎ
  • No.222 삭제 23.02.27 18:50

    어레? 노래 들으러 왔다가 방명록 내가 222번째라서 발도장 찍고 감.
    좋아하는 숫자의 연속? 놓칠 수 없지 (TMI 방출하면서 꾹 찍음) (권개:뭐야
    • LAST CITY NIGHT 02.28 19:29

      요 녀석 222를 잡아버렸구나!
      보상은 없습니다.
      축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