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주기 2주인걸까요 그치만 요즘 너무 바빠요 제길
샤브샤브 먹고싶다(뜬금) 포토푀…싫어하는 건 아닌데 보통 포토푀에 소시지나 햄을 넣더라구요 가공육을 썩 좋아하지 않아서 그냥 고기 넣는 건 잘 먹는디…편식의 폭펭.
치킨스톡 보내드려요?
야매진단…어쨌든 진단이 된다는 건 좋군요 하하 전 최근 이가 묘하게 시릴 때가 있어서 충치인가 꼬라보는 중이에요 우짠댜
에어컨은 인권이다 솔직히 없는거 말도 안됐어요 헹 여름 컨디션의 반은 에어컨 잇없으로 결정됐을 걸요? 좋은 자세예요 이대로 근육 키우죠 저랑 같이
LAST CITY NIGHT07.28 02:52
2주의 폭펭 같은 걸로 사이퍼즈 처럼 타이틀 달아보시는 거 어떰? (특: 사퍼안함)
아~~~ 그러고 보니 들어갔던 것 같기도 해 저도 스팸까진 괜찮은데 소세지.. 똥그란 햄 같은 건 별로 안 좋아하는 것 같아요
맨날 뭐만하면 보낸대 웃겨증말ㅡ! 그 정도는 가족에게 사오라고 하겠습니다
ㅋ 다시 한 번 병원 가보셔야 하는 거 아닙니까 전 기묘하게 살면서 충치는 하나도 없었습니다 신기하죠?! 자랑 맞음
그리고 요즘은 의식하면서 허리를 피고 있어요 신티크 때문에 자세가 금방 구부정해져서 주기적으로 허리 쭉 펴는 중
저 기특하죠? 이딴 말함
오. 저 이번에는 2주만에 왔어요 제법 빨리 왔죠
앗…맛있으면 행복하니까 괜찮다고 해드리고 싶지만요 야채를 함께 드셔주신다면 걱정 없어요 제가 혈당 걱정을 할 입장이라는 걸 고려해주세요 헤헷;;;; 근데 양배추도 좋아요 아무 생각 없이 먹을 수 있는 야채…
ㅠㅠ ㅠ ㅠㅠㅠ아니더라도 치과는 주기적으로 가는 게 낫겠더라구요 후훗 간만에 가면 너무 많이 깨져요 시간도 돈도…그리고 신나게 혼나지…
ㅁㅈ그랫엇죠 올해는 상처 안 나게 조심합시다! 그리고 전 별로 안 늘었는데요!!! 질투. 질투. 제 홈에 늘어난 건 스팸이에요 제길
LAST CITY NIGHT07.06 04:43
폭펭치곤 빠른걸ww
좋아요 그래도 아예 야채를 멀리하는 삶을 살지는 않으니까요 적어도 좋아하는 거에 들어가는 것들은 남김없이 먹으려고 노력함
저 기특하죠? 양배추는... 전에 자취할 때 친구가 포토푀로 만들어준 적 있었는데 맛있었어
비교적 간단해 보여서 저 같은 녀석도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저희집엔 치킨스톡이 없어서 그게 귀찮다고 n년째 안 만들어보는 중이에요
ㅋ 그.. 그래도 난!! 관련종사자 혈육 있으니깐!! 이거 확실히 좋은 게 입병났을 때~기타등등 대충 야매진단이 되더라고요 편리함
올해는 그래도 작년보단 건강한 기분이 들어요 산책도 매일 가고 일하기 싫을 때(ㅋㅋ) 한 번씩 스트레칭이랑 홈트 해줘서 그런가
사실 에어컨이 생겼다는 사실 자체로 건강해진 것 같기도 함 에어컨은 인권이다
3주만입니다! 네네 이런거 카운트하는게 습관이에요
브리또에 감자…뭔가…혈당 미친듯이 오르는 기분이네요 그거…전 고기랑 야채 들어가는 게 좋아요 헤헤
그래도 예전에 발치했을 때보다는 경과가 좋아서 밥 잘 먹어요 다행이죠 후훗 매복이면 뽑는 게 좋다고는 하는데요…놔뒀다가 잇몸 안에서 염증나면 걷잡을 수 없어진다고 겁을 주시더라고요…근데 여름보다는 쌀쌀할 때 뽑는 게 염증이나 회복?에서 좋다고 하시던(이유는 몰겟습니다 습도 문젠가?)
글고보니 못보던 새에 배너 엄청 늘었더라고요!? 이 배너부자야아아아
LAST CITY NIGHT06.24 12:36
제법 웃겨
그 말 듣고 나니까 감자가 든 브리또를 먹기 머쓱해지잖아,., !! 전 편식쟁이라 브리또에 들어가는 건 양배추가 좋아요
그래도 경과가 좋다니 다행입니다 나두 다음에 스케일링하러 갈 때... 관련으로 알아보긴 해야겟다... 혈육한테 물어보든지...(ㅠㅠ)
저도 작년에 수술했을 때 더우니까 땀차서 덧나고 그랬던 기억이 나네요 더우면 붓기 자체도 잘 안 빠져...
카더라로 들은 거지만 쌍수도 그래서 보통 겨울에 한다고 하더라고요 뭔가 느낌은 이해하는데 설명하기 어렵다(ㅋㅋ)
그리고 님도 만만찮게 배너 늘었잖아요?! 질누하 질누하
LAST CITY NIGHT 08.03 08:32
ㅋ
이거 뭐야?!
사실 그리는 게 가장 어려워서 직접 제조하는 일은 드물지만 최근 저의 마이붐은 처진눈 화난 눈썹입니다
심지어 이렇게 된지 꽤 됐음 올라간 눈매보다 억수로 좋아요
결론 : 그리긴 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