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o.240 ㅍㅍ 삭제 23.06.02 00:18

    그래서 이번엔 몇주만이지? 근 3주만이군요 하하
    회사 뿌셔! 파핑뿌셔!
    브리또 글케 좋아하는 편은 아닌데(요즘 밀가루껍데기가 취향이 아니에요) 지금은 뭐든 맛있어 보이네요…
    후훗……님은 치과 정기적으로 검사 받으러 가십쇼 후후후……
    • LAST CITY NIGHT 06.04 22:11

      님 올때마다 근 N주~달만이군요 하는 것 같아서 웃겨요
      같이 흑막 프사로 회사에 보구 날림
      저도 그래서 브리또 안에 감자넣는 것보단 밥 같이 넣는 게 좋아요 밀가루만 있으면 먹기 싫어잉
      ㅋ 괘 괜찮으신 거죠 요즘?
      하... 나도 사랑니 4개 다 있다고 했던 것 같은데 언제 빼냐 갑자기 다리 발발떠는 중;
  • No.239 삭제 23.05.18 19:09

    와, 거의 한 달만에 놀러온 권개의 갠홈!
    님이 방명록에 답을 달아줬을 때쯤엔 여전히 노트북에 고통 받던 시기였군요. 그래도 지금은 데탑과 행복하다~
    그러고보니 닌텐도도 본체에 연결해야 하는데 검은 선 하나를 어디에 꽂는지 몰라서 방치해둔 것이 떠올랐어요.
    나중에 인터넷 찾아봐서 다시 꽂아야지. 나의 귀오미가 내가 없어서 울고 있을 것을 생각하면...!
    종종 보면 궁을 하사하거나 할 때 그 주변의 풍경이나 정원 같은 것도 포함이라 그게 총애의 표현이 되기도 하더라고?
    그런 거 보면서 흥미로울 유~ 이러고 있었지 뭐야. 그런 의미에서 걔도 있으면 정말 좋아하겠구나 싶어졌다...
    뭔가 전투시 하얀색을 입는 것은 더럽히지 않을 자신감의 상징이라는 것도 좋아하는데 아무래도 블랙이지 우리 왕님
    하얀건 걔가 입을게^/^ 걔 좀... 좀... 그런 거 아닐까... 금단이라는 흑마술에 손댄 흑마술사 ㅋ ㅋㅋㅋㅋ ㅋㅋ ㅋ
    아니면 국교와 반대되는 종교의 성녀...속성 암흑 같은...이교도...싸교... 근데 님 캐의 법칙이 뭔데?!
    • LAST CITY NIGHT 05.20 02:01

      와~~~ 한 달만의 방명록이다~~~ 퓨우가 오지 않은 사이 당신도 이곳에 답글을 달 수 있게 바꿔두었어요 후훗
      ㅋㅋㅋㅋㅋㅋㅋㅋ 원래 이사하고 나면 다 귀찮고 새로 연결하는 것두 일이지... 천천히 하도록 하자
      저는 그런 문제는 없지만 왕눈을 하고 싶은데 못하고 있어서 너무너무 슬프네요?! 사놓고도 못하다니 피눈물
      오오 맞아 뭐만 하면 딱 누구 연상되는 궁이나 정원같은 거 주잖아 말하고 나니 우리애한테 한 너다섯개는 줬을 거 같다(ㅋㅋ)
      그리고 저도 그런 느낌으로 흰색 입는 거 아주 좋아합니다 약간 장발이랑 비슷한 그 논리 아닌가? 암튼 우리 애 쯔요이해~
      걔는 너무 검정이 찰떡이라 (ㅋㅋ) 흰색은... ... 음... 종나 가끔 입는 걸로ㅡ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놔 쭉 늘어놓은 거 죄다 이 이게 뭐야 싶은데 우리애껀 또 맞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왕 적은 거 전부 다 해주시면 안 되나요? 국교와 반대되는 종교의 성녀인데 금단의 흑마술에 손대고 속성은 암흑인 싸교(?)
      제캐의 법칙은 바로바로 하나를 잘하면 무조건 하나는 못한다 또는 아예 특출난 구석이 없다. . . 입니다.
      (걍 그녀석이 너무 만능이라 열받는다는 뜻)
  • No.238 ㅍㅍ 삭제 23.05.14 05:11

    저 얼마 만에 왔는지 모르겠어요 기록 찾기도 힘들 거 같아서 새로 쓰기.
    격조했습니다…요즘 이상하게 바쁘고 정신이 없단 말이지 흠흠
    잘 지내셨나요? 저는 오늘 점심에 어디선가 세일하길래 주문해본 곱창과 막창을 먹을 거예요
    • LAST CITY NIGHT 05.15 21:3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어디쯤 있을지 감도 안 잡혀요 ㅎㅎ
      폭펭쿤 잘 지내고 있는 거죠? 라고 하기엔 매일 얼굴을 보고 있음 회사를 대신 팝핀 뿌셔하다
      저야 늘 같지요 호호 곱창막창 맛있겠다... 막창은 먹은지 진짜 오래된 것 같아요
      저는 방금 오랜만에 브리또를 시켜보았어요 오후 6시 이후에 열어서 주로 점심시간에 밥을 시키는 저에겐 레어한 메뉴입니다 후훗
  • No.237 천민 삭제 23.04.28 15:47

    • LAST CITY NIGHT 04.29 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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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민 삭제 05.03 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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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o.236 삭제 23.04.24 21:21

    • LAST CITY NIGHT 04.27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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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삭제 04.27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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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AST CITY NIGHT 04.28 0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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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삭제 04.28 2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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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AST CITY NIGHT 04.29 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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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삭제 04.29 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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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AST CITY NIGHT 04.30 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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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삭제 05.01 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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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AST CITY NIGHT 05.04 0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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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o.235 장발장 삭제 23.04.20 18:06

    • LAST CITY NIGHT 04.20 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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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삭제 04.21 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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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AST CITY NIGHT 04.21 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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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삭제 04.21 2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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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o.234 삭제 23.04.16 21:03

    궁금한게 있어요
    개산책을 할때 권개님은 두 털동물을 한번에 데리고나간다 vs 따로산책이다
    • LAST CITY NIGHT 04.16 21:40

      갑작스런 강쥐의 습격 (오히려 좋아)
      집에 혼자있을 땐 따로 산책이고 다른 사람이 있을 때는 둘이 한마리씩 담당해서 같이 데리고 나갑니다
      혼자 둘은 무서워서 못하겠더라구여 놓칠 것 같구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