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o.23 ㅍㅍ 삭제 21.04.25 00:56

    한 달 만에 행코넬 한 번 더 물고 도장 찍고 가요
    저 지금 바나나 우유 마시고 있어요
    • LAST CITY NIGHT 04.25 06:44

      내 바나나우유는 으데 갓어 나도줘ㅡ
      폭펭 갠홈 언제 완성돼? 배너 언제줘?
      부엉이처럼 졸라 목빼고 바라봄
      (폭펭 : 왜이러세요
  • No.22 uphu 삭제 21.04.24 04:19

    마라탕이 너무 많아서 3일동안 먹고있는것같아요
    역시 청춘돼지는...우는가
    • LAST CITY NIGHT 04.24 05:27

      나도 좀 나눠줘... 당신과 두팔씨가 마라꿈 얘기했던 순간부터 마라탕이 너무 먹고 싶은데... 솔직히 국물류를 즐기는 편은 아니라 혼자서는 못 먹겠더라고요 나중에 업휴가 같이 먹어야한다는 뜻 그놈의 청춘돼지 진짜 웃겨 죽겟네 오늘도 방문 감사합니다 청춘돼지ㅡ...
  • No.21 곽두팔 삭제 21.04.20 23:57

    친구인척 엉덩이를 비비고 가요.
    비비고 주먹밥 맛있어요.
    최근에 버터장조림 나왔는데
    꽤 괜찮음.
    내일 제 식단입니다.
    • LAST CITY NIGHT 04.21 02:33

      배너주세요 배너주세요 빨리 만들어주세요 (배너집착광공)
      주먹밥 맛있나요 안그래도 요즘 먹을 거 고민이 많음 급기야 인터넷으로 찾아보는중
  • No.20 아방? 삭제 21.04.18 02:13

    봄을 제일 먼저 알리려고
    엄동설한 잠자던 복수초가
    예쁜 얼굴을 ^^. 살작 내밀어
    아름다운 미소로 우리를 반기네요^^.
    얼마전에 동지님 생각이나 약수터에 갔다가^^.
    꺾어왔읍니다. 봄향기 바람에 실어오는 이 하루도
    즐거운 시간으로 행복하세요^^.
    • LAST CITY NIGHT 04.18 03:22


      할머니
      여기서이러시면안돼요
      아방?ㅠ
  • No.19 짤랑짤랑 삭제 21.04.18 01:51

    짤랑짤랑~ 짤랑짤랑~
    카톡에수금하는 소리가 추가되었는데 들을 때마다 생각나서 다녀갑니다.
    • LAST CITY NIGHT 04.18 02:07

      닉값을 알아주셔서 기쁩니다 나도 카톡 알림을 소리잇는걸로 해놓고 살았으면 좋았을 텐데... (짤랑ㅡ)
      다음에도 또 와주시길. 짤랑짤랑 씨. 대답.
  • No.18 익명 삭제 21.04.17 22:25

    • LAST CITY NIGHT 04.18 01:53

      * 작성자만 확인할 수 있습니다.
  • No.17 비밤 삭제 21.04.14 01:12

    오늘의 코딩 챔피언에게 거대 장아찌를 수여합니다.
    • LAST CITY NIGHT 04.14 01:39

      (대충 거대장아찌 수여하는 농담곰 짤)
      후훗... 도움이 되었다면. 다행이야.
      더욱 활발해지는 당신의 홈페이지.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