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이름인걸 했었다니 그렇게 말하면...! 그리움을 더 받고 싶어서 가끔 오고 싶어진다고! (joke
아까 트윗했던 것처럼 노동요를 들으러 왔습니다. 취향이 여러모로 비슷하다는 것은 좋구나~
들어올 때마다 들리는 BGM들이 바뀌는 것 같은데 들리는 노래마다 취향이라 끝내준다아 하면서 듣고 가는 것 같애.
하, 급한 불들 좀 끄고 나도 실시간 배틀을 좀 해야 할까봐 어제도 백여개 차단했는데 어디서 알고 이렇게 오는걸까...
IP 추적해보니 죄다 러시아 러시아 러시아 중국 조금 러시아 이렇던데 주먹 꾹!
근데 첫 곡 님의 사장 노래인가요? (아니면 미안합니다 목소리 구분을 잘 못해요)
LAST CITY NIGHT01.31 23:28
아놔 뭡니까 이 이상한 마음은
제 노동요 근본리스트로 채워두었어요 저의 중고딩시절을 책임져주던 하이도 아저씨와
요즘을 책임져주는 카가미하야토씨의 플리를 들어보세요
그래도 실시간으로 이겨먹으면 확실히 좀 덜오는 거 같기도 하고...
첫곡은 사장 노래가 맞습니다요 좋아하는 노래 풀버전이 나와서 달아두었어요 사골처럼 우릴거임
권개싸마~~
독감이 유행하는데 어떻게 지내실런지..
몬스터 프사 대열에 합류하셔서 기쁜 마음입니다.
어쩌다 보니 많은 시간이 흘러버렸군요.. 언제나 항상 한결같기를. 재력만큼은 한결같지 않고 과분해지기를.
메리 크리스마스 그리고 미리 새해 복 많이 받으십쇼 ~ ^^
LAST CITY NIGHT12.25 19:14
솔님~~~ 저는... 근래 한 번 코로나에 걸린 이후로는 아주 건강합니다
애당초 밖에 나가는 일이 거의 없어서 독감에 걸릴 틈도 없는 듯해요 ^ ^)7 솔님도 건강히 지내고 계신 거지요 그리 생각하겠어요
ㅋ ㅋㅋ 하 이 냐스퍼 프사 진심 처음 사진 주셨을 때부터 하고 싶어서 프사 크기로 잘라놨었는데ㅋㅋㅋㅋㅋ 아주 맘에 듭니다 ^ ^
솔님두 언제나 건강한 테리어몬의 삶이 함께 하기를. . . 행복을 기원하는 장미 한 송이도 같이 둡니다 @>------
이 댓글을 크리스마스가 지나기 전에 달 수 있어서 다행이야 메리크리 미리 해피새해여요ㅡS2
LAST CITY NIGHT 02.25 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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