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o.75 uphu 삭제 21.08.21 16:30

    저 지금 치킨하고 피자먹어요
    자랑하러옴
    • LAST CITY NIGHT 08.24 20:44

      어이없네
      이 덧글을 보고 피자가 먹고 싶어졌습니다
  • No.74 삭제 21.08.21 03:29

    여~ 오랜만에 왔다고~ 노래가 또 바꼈구만 (둠칫둠칫)
    올 때마다 방명록 찍는 버릇은 잘 들여둔 듯?! 지금도 방명록 쓰고 있으니까 말이지~

    다음 테마는 메인 컬러가 뭐야 스포해죠 <<
    는 파래서 이득! 보라색이면 개이득!! 보라는 생각없숴?!
    • LAST CITY NIGHT 08.24 20:44

      둠칫둠칫쓰 좋은 버릇을 가지고 계시군요 다행입니다
      하고싶은 건 많은데 저의 디자인 뇌가 감당을 못해서(존못~) 고민중,.,.
      안그래도 다음에는 파스텔 보라색을 써볼까 햇는데 말이에요ㅡ 홈이 늘 쨍하거나 우중충햇어서 말이쥐
      과연 그게 채택될 수 있을지는 아무도 모른다
  • No.73 ㅍㅍ 삭제 21.08.18 00:11

    아…그거라면 어쩔 수 없네요 계란찜도 안 좋아하시나요
    버섯강정?같은 것도 들어본 거 같ㅇ아요 새송이로 만드는 걸까,,,
    마아 탄수화물도 필요하니까요 골고루 먹어주면 좋은거예요 채소도 먹어줘 채소채소채소
    • LAST CITY NIGHT 08.20 12:39

      계란찜..,. 계란찜은 좋은 거 같아 뭔가 평범하게 기름 두르고 후라이팬에 부쳐먹는 그 형태가 지겨운걸지도요
      버섯강정은 또 무ㅓ야?!?!?! 세상에는 내가 모르는 버섯 요리가 많군아 얼마전에 가니쉬에 버섯이 들어가잇엇는데 그거 맛있었는데.. , [이하생략]
      흑흑 채소,., ... .. .위에 적은 가니쉬 버섯으로 봐주도록해 와중에 가나슈라고 적었다가 뭔가 잘못됨을 알고 고침 우웩 초콜릿버섯~~~
  • No.72 삭제 21.08.13 06:14

    나 오랜만에 방명록 쓰는 것 같아?!
    아까 님이랑 이야기하면서 캐 보러 홈 켜놨다가 끄기 전에 방명록 안 쓴 거 생각나서 헐레벌떡 뛰어옴

    발도장 꿍 찍고 감
    뻘하게 로고쪽 돌아가는거 계속 보게 된다. 중독성 짱.
    • LAST CITY NIGHT 08.14 03:26

      퓨하ㅡ 올때마다 방명록 찍는 버릇을 들이세요 제가 친구 많아보이게(ㅈㄴ)
      헤헷 저도 저게 좋아서 다음 테마 이거 하고싶다~ 생각드는 게 있어도 잘 엄두가 안 나네 ㅋ ㅋㅋ
      또 덕분에 한동안 파랗게 살겠군... 퓨님만 개이득이야 ㅡ
  • No.71 ㅍㅍ 삭제 21.08.12 20:36

    오므라이스 밥 자체에 케찹을 넣나요 혹시? 물론 저도 오므라이스보다는 오믈렛 선호파입니다만….
    버섯튀김. 아마 단가나 튀기는 고생에 비해 뭔가 안되는 모양이죠 고추튀김은 꽤 보이던데…버섯전도 잘 안 팔잖아요 헉 버섯전 먹고싶어
    아 반찬만 먹지 못하는 쪽인가요 그럴수있죠 한국인이잖아요
    • LAST CITY NIGHT 08.14 03:25

      아니... 그건 아닌데 그냥 케찹도 오므라이스도 싫은가봐 사실 자취하면서 온갖 달걀요리 그때 다 해먹었더니 질린 듯도
      흠터레스팅 말만들으면 되게 맛있어보이는데 근데 또 그거대로 되게 느끼할 것 같기도 하고... 어쨌든 언젠가 보이면 먹어볼래
      그렇읍니다 그래서 다들 고깃집 가서 고기만 먹을때 꼭 공기밥이 있어야하는 그런... 덕분에 살찌기도 좋은 거 같아 따흑 ㅡ
  • No.70 ㅍㅍ 삭제 21.08.08 19:14

    ㅁㅈㅇ저도 계란에 케찹 안 뿌려요 구우우우욷이 뿌린다면 오므라이스 같은 류에 뿌리려나 하지만 이것도 데미그라스 소스가 더 좋아요 그쵸?
    버섯튀김...의외로 있는거 같더라구요 느타리가 좀 메이저한가봐요 궁금하다
    아 맞아요 저도 이제 밀가루보단 밥을 찾더라고요 물론 그마저도 밥보단 반찬을 더 좋아하게 됐지만…
    고기나 야채로 배 채우는 게 더 좋아졌어요 아아 탄수화물 힘들다
    • LAST CITY NIGHT 08.12 02:17

      난 사실 그냥 오므라이스가 싫은 것 같기도 해 왤까요? 이제 그냥 평범한 형태의 계란은 사랑할 수 없게 된 걸지도
      살면서 한 번도 먹어본 적 없는데 궁금해지고 말아 버섯튀김..
      그리고 전 밥이 없으면 반찬을 먹을 수 없는 파입니다 고기를 먹을때도 꼭 공기밥을 시켜야하는 그런ㅡ
  • No.69 ㅍㅍ 삭제 21.07.29 21:50

    케찹을 글케 막 좋아하진 않네요 이유는 모르겠지만요 그리고 감튀…보통 소금간 되어있어서 굳이 찍어먹을 필요를 못느꼈어요
    ? 말라비틀어진 청경채ㅠ미치겠네 물론 말라비틀어진 청경채는 맛이 없긴 하지만요
    버섯 좋아요 저도 어릴 때는 팽이만 먹었는데 요즘은 대체로 먹는 편인 거 같아요 버섯은 왜 맛있어졌지 근데 버섯튀김은 먹어본 적이 없네요 맛있을까?
    • LAST CITY NIGHT 08.02 06:30

      그줴?? 굳이 찍어먹을 필요성을 느낄 수 없다고요 난 계란에 뿌리는 케찹도 싫어
      그래서 오므라이스 위에 하트를 그리는 이벤트도 좋아할 수 없어 (애초에할일도없음
      버섯 튀김이라는 게 잇어? 저또한 들어본 적 없습니다 사람은 역시 시간이 지나면서 입맛이 바뀌는 게 맞긴 한 걸까..
      옛날에는 밀가루 너무 좋아해서 그거만 삼시세끼 다 먹었는데 이제는 한끼를 먹더라도 무조건 쌀이라는 마인드가 되어버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