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님 저 오늘 세포신곡을 하기로 햇서요- (드디어)
문안인사마냥 얘기하고 저벅저벅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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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82 조각 삭제 21.09.19 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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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81 ㅍㅍ 삭제 21.09.11 16:43
어라..2주만이네요 정신이 없었어요 하하
아니 버섯에 초콜릿을 바르고 싶진 않아요 저 초콜릿 잘 못먹으니까요??
백종원 레시피에 있더라고요 파프리카 무침…고기랑 같이 먹으면 맛있다나 뭐라나 궁금한데 궁금하지 않아;
아 왜 나 구운 파인애플 좋아해 -
No.80 퓨 삭제 21.09.09 03:06
오늘도 와버린 것이다~
BGM이 통통 튀어서 정신 깨우기에 아주 좋아 ' ' b
글고보니 이 게임 아까 얼빗? 뫙님한테 들었던 것 같은데 내년에 한국 서버 나온다며? 한국어로 나오면 나도 깔아봐야징 -
No.79 퓨 삭제 21.09.03 04:38
여~ 자기 전에 들어왔는데 갠홈 BGM이 "그분들" 같소.
아니라면 사과해야 할 문제지만, 그치만 어쩐지 그런 것 같아.
왔다갔다는 증거를 남기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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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78 ㅍㅍ 삭제 21.08.29 17:06
왜요 제가 격조 같은 고급단어 쓰니까 안 어울리나요 그럴 수 있지
수란 맛있는데! 만들기가 영 어려워서 그렇지…몰랑몰랑 흐물흐물 좋아요
…버섯에 초콜릿 바르면 무슨 맛일까 좀 기묘한 느낌이네요…
파프리카 제법 까다로운 야채 같아요 어떻게 해도 그 맛이 나버리니까 애매한 듯해…생으로는 잘 못먹겠는데 말이죠 파프리카 무침?도 있대요 -
No.77 ㅍㅍ 삭제 21.08.27 00:52
격조했습니다. 요즘 좀 정신이 없네요! 하긴 기름에 지지면 맛이 크게 다르지 않은 느낌이기도 해요 음 수란도 좋은데.
버섯강정. 보통 새송이로 만드는 거 같아요? 쫄깃해서 맛있지만 입을 데일지두
초콜릿버섯...초코송이 아닌가요? 스테이크에 나오는 가니쉬 퍼먹고 싶네요 구운 야채 맛있죠...파프리카 안 좋아하는데 구운 파프리카는 맛있더라구요 -
No.76 조각 삭제 21.08.21 23:28
..운명처럼 시네마 들으면서 털썪 쓰러짐 (저 여즘 이것만 들어요)
LAST CITY NIGHT 09.19 18:24
여기에 실시간으로 플레이 실황 해주세요(미친소리)
중간중간이라도 좋으니 제발
아무거나 감상을 이곳에
누가 맘에 드셧는지도 이곳에 (조각님:미쳣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