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o.135 삭제 22.06.30 17:07

    겡끼해졌다니 다행이어요 ^///^ 그러게요 저도 뭐 올바른 양치방법.. 이런 걸 보고 따라했다가 치과에 갔더니 그것도 딱히 정답은 아니라더라고요 쩝
    뭐든 전문인들에게 귀로 듣는게 짱이긴 한듯..

    그나저나 날이 갈수록 홈이 진화에 진화를 거듭하는군요 아가씨
    너무 신기해서 자꾸 이것저것 눌러보게 돼요 이사람 이런건 어떻게하는거람!!!! 천재잖냐!! 뭐야 이런효과도 있어!!!

    • LAST CITY NIGHT 06.30 23:43

      우리 모두 전문가에게 올바른 무언가를 듣고 겡끼한 생활을 보내도록 하자ㅡ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오오오 변화를 알아주시니 멧챠 우레시이다제wwwww
      사실 스스로도 야매코딩러라 이건 모냐 개좋은걸 배웠잖냐하고 죄다 우당탕 넣어놔서 쬑끔 부끄럽지만요?
      그치만??? 원래 알못이 더 멋부리게되는 법입지요 폭주하는 농담곰처럼 솔님에게 달려감ㅡ
  • No.134 삭제 22.06.26 20:01

    Yoㅡ
    오랜만에 발도장 찍으러 옴! 홈 리뉴얼한다고 하더니 공사가 끝난 모양이군용!
    흑금흑금하고 무언가 연성 될 것 같은 홈이 되었따ㅡ!!! (칭찬입니닷!!!!!!)
    위에 천천히 뭔가 위로 올라가는 것도 그렇고 좋다~ 좋다~~ 좋다~~~~~
    • LAST CITY NIGHT 06.27 00:41

      그렇습니다! 아직 하고 싶은 걸 전부 마무리짓진 않았지만 그것까지 했다간 한 일주일 홈을 닫아둘 것 같아서...www
      흑금흑금 하니까 울 마티니 생각나네 갠적으로는 공사하는 내내 우와아~ 엄청나게 마기로기 오타쿠 같은 홈이야~ 했다능
      새로 효과도 몇개 발라봤는데 퓨우의 마음에도 든다면 다행이라네 호홋
  • No.133 겨울 삭제 22.06.26 14:49

    • LAST CITY NIGHT 06.27 00:40

      * 작성자만 확인할 수 있습니다.
  • No.132 로라 삭제 22.06.25 18:06

    배너를 바꾸셨길래 살짝 구경하러 왔는데 이럴수가~!!
    너무너무 예쁘고 멋져요... 배경에도 커서에도 반짝이가 가득한 게 아주 짱...^____^)b
    날씨가 요즘 확 더워졌는데 더위 조심하세요 봄야님 ㅡ ! ♡♥♡
    • LAST CITY NIGHT 06.26 02:34

      꺄아아아앙 로라님~~~~~~~~~~ 후훗 바꾸는 김에 꽉꽉 채워보았답니다...
      로라님의 마음에 들었다면??? 발악한 보람이 625235324242%♥
      안 그래도 요즘 진짜 덥구 습하구 난리드라구용 7월이 되기 전부터 완전한 여름이 와부렀나봐요
      로라님두 늘 건강하구 시원하게 보내시기~~~~~~~~~ 움쮸~~~~~~~~~~~^ω^♥
  • No.131 ㅍㅍ 삭제 22.06.25 02:52

    홈을 갈아엎었단 소식에 우다닥 뛰어와요 헐~~~고급지잖냐~~~
    그치만 요리도 안할수록 주의력이 부족해져서 손도 많이 베이고 데이고 다치고 태워먹고 그러는 건데두우 가끔은 기분전환 겸해서 해보는 게 어때요 아닌가 요리하면 뒷정리 귀찮아서 기분전환이 안되나?
    맛이…왜 안 나지? 그거 대충 레시피 따라하면 평균은 나온다구요 물론 간은 맛보면서 맞춰야하지만
    헐…………전 국 종류따라 달라요 국밥으로 많이 팔리는 류는 국물도 먹는 편이고 찌개류는 건더기만 먹는 느낌이네요 맑은 국?인가 그…매운 양념 안 들어가는? 그런 류는 대체로 국물도 먹는듯해 아 청국장은 안 먹어요 해물 들어가는거랑.
    실험정신이래번클로라는거뭔소리야저해포잘모른단말이에요 그 기숙사 무슨…지식을 위해서라면 앞뒤 안 가리고 갈기고 그러나요?
    그리고 기묘한 시도라니 요리의 발전을 위한 한 발자국이라고 해주세요 이렇게 도전하다가 맘에 드는 조합도 찾고 그러는 거라구욧-!!!!!!!!!!
    • LAST CITY NIGHT 06.25 03:35

      우효~~~! 미루고 미루던 홈.꾸를 드디어 다시했다제wwwwwww
      음... 역시 말씀하신 것처럼 뒷정리가 귀찮아서 기분 전환이 안 되는듯 내가 만든 게 진짜 개~~~맛있으면 모를까 것도 아닌 것 같구 ㅋㅋㅋㅋ
      그렇다고 먹는거에 그렇게 욕심이 많은?? 편도 아니고... 뿌듯함보다 다른 것들이 더 커져서 망했다리 ㅎㅎ
      국밥... 흠... 나도 그런 건 좀 국물을 먹기도 하는 것 같아 그치만 다는 못마셔요 나는 해물 좋아하는데ㅡ! 폭펭쿤은 싫어하는 걸까나? 근데 저도 조개는 시름
      ㅋ ㅋㅋ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 사람마다 기숙사 캐해는 다르지만 저는 대체로 실험 정신이 커서 종종 이상한 사고도 아무렇지 않게
      저지르는 족속이 나온다 정도로 래번을 캐해하고 있네요ㅡ 그치만 이해는 해... 나도 어릴 때는 콜라에 밥을 말아먹어보고 그랬지.....
  • No.130 기적 삭제 22.06.24 23:35

    우오오 권개님 대공사가 끝난 홈을 보는 거 같아요 너무너무 예쁜 ^______^
    갠홈 들어갔다가 배너도 엄청 세련되게 바뀌었길래 발도장 꿍 함 찍고 갑니다!! 운영도 너무너무 수고하셨어요!! #정말_가고싶었어
    • LAST CITY NIGHT 06.25 00:50

      우와아아아아아악 슬슬 만질 건 거의 만진 것 같아서 바꿔뒀는데 기적님이 1빠로 발견해주셨잖냐~~~
      희희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이제 발뻗고 누울 수 잇겟어요 편ㅡㅡㅡㅡ안 #다음엔_반드시_같커를
  • No.129 삭제 22.06.22 15:55

    수술하신 거 요즘은 괜찮으신가 모르겠어요~~~
    사실 제 미래 같아서 할 말이 없기도 하고... ㄱ-)  허리나 관절 같은 건 역시 쉽게 돌이키기 힘든거겠죠 그치만 으쌰으쌰 건강 지킵시다
    • LAST CITY NIGHT 06.23 03:22

      아 요즘은 완전 겡끼스기루 분명 일주일 전쯤만해도 삶이 팍팍했는데 요즘은 또 좋네요(ㅈㄴ)
      솔님도 크게 번지기 전에 미리미리 잘 방지하도록 합시다ㅡ! @!@!
      근데 역시 운동도 전문가에게 받는 게 좋은듯해요(어줍잖게 유툽 홈트같은거 따라했다가 그걸 결정타로 맞고 망한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