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o.157 삭제 22.10.10 14:57

    오랜만이에요 안녕하세요 (아따맘마 오프닝 톤) 올때마다 업그레이드되어있어요... 그때마다 뭐가 업뎃됐는지 찾는 재미가 있음
    저는 연말에 소드실드를 하기로 했어요 이거 말했던가 기억이 나질 않는데
    권개님 볼때마다 포켓몬 얘기만 해서 슬슬 뭘 말했는지 안했는지도 가물가물하구만요?
    하지만 저랑 그렇게 푸키먼 그뭔십 얘기해주는거.. 권개님 뿐입니다. 계속 들으세요.
    익스팬션패스는 추천하시는지 석학의 의견이 궁금하네요.
    • LAST CITY NIGHT 10.11 05:45

      감사해요ㅡ (아따맘마2) 후훗... 쪼작쪼작 만지다보니 그렇게 되었습니다
      드디어 소드실드를 하시는 건가요 처음 듣는 소식입니다 대충 소실은 안 하신 것만 알고있었는ww
      저희 서로의 푸키먼 그뭔십이니깐요 어디 가시면 안됩니다 어떻게 전세계개메이저 게임을 하는 사람이 내주변에는 이리도 없는지

      저는 익.패 실전 하느라 아묻따로 샀었는데 -대충 DLC초전설 친구들의 성능이 엄청났다는 뜻-
      음... ...사실 DLC는 스토리적으로는 아무 생각 없었던 것 같고 자잘한 부분에서는 좋긴 했던 것 같네요
      룩 쪼매 추가되는 거랑 자전거룩 색깔 바꿀 수 있는 거 같은? 뭣보다 입국심사 잘렸던 최애푸키먼들이 그곳에 몽땅www
      차피 곧 스바 나와서 굳이 소실을 깊게 음미하실 것도 아닐 듯한데 굳이? 싶은? 느낌은 있다네요 스바가 멀었으면 추천하긴 했을 텐데
      나는 실전과 전포 이로치작에 진심인 놈이다~!~!!! 라면 추천 아니면... . .. ... 음! 네!
  • No.156 겨울 삭제 22.10.10 13:12

    • LAST CITY NIGHT 10.11 05:35

      * 작성자만 확인할 수 있습니다.
  • No.155 ㅍㅍ 삭제 22.10.08 18:44

    두달만에 방명록 쓰려니 전에 뭔소리 했는지 기억이 안 나는 거예요
    그보다 당신의 홈 점점 마법! 판타지! 이렇게 되어가는 거 같아서 웃기네요 메인 뭔가 빽빽해져서 재밌다.
    저 오늘은 삼겹살을 먹었어요 짱이죠
    • LAST CITY NIGHT 10.09 03:52

      두달이나 지났었어?!?!?!!!
      점점 변하는 홈에 변명을 해보자면 카가미 하야토-천사- 때문도 있습니다 (그 컨셉을 너무 사랑한듯)
      ㅁ맛잇겟다 하지만 저도 삼겹살볶음밥 비스무리한걸 먹었기 때문에 부럽지 않아요 호홋
  • No.154 삭제 22.10.05 03:34

    아니, 나 왜 직전의 방명록 비밀글로 작성한 것...?
    답변 확인하려는데 본인만 볼 수 있다고 해서 순간 비밀번호 뭐더라? 하고 쳐다보고 있었어... 바부 인증...
    흠 근데 사실 레이아웃은 괜히 대중적인 느낌이 있는 것이 아니라고 생각해... 그만큼 편하고 익숙하다는 소리니까!
    정말 홈에 진심인 권개쿤. 그래도 덕분에 올 때마다 뭔가 변한 거 구경하는 재미도 있고 재밌어요.
    이번엔 번쩍번쩍 번쩍이는 방명록의 이름을 바라보고 있는 중. 강렬해. 마음에 들어.

    그치. 솔직히 배움에는 나이가 없다지만, 이게 진짜 어려서부터 익숙한 것과 낯선 것을 배워나가는 건 출발선이 달라...
    우리 그냥 과거에 살자... 꼰대만 안 되면 되는 거 아니냐고... 최신의 것을 그렇구나 하고 이해하면서 우린 옛날에 머물러...(이런말)

    님은 벌써 예약을 끝마쳤겠군요... 나는 현실 굿즈는 괜찮을 것 같은데... 뭐야 이번엔 스칼렛 버전 바이올렛 버전인거야?
    내가 보라색을 지나칠 순 없는데?
    • LAST CITY NIGHT 10.06 11:12

      ㅋ 그럴 수 있지. 근데 왜 갑자기 비밀글인가 저도 생각하긴 했어요(ㅋㅋ)
      헤헷 그치 근데 뭔가 기시감 들어서 왤까햇더니 약간 커뮤윅스 st 메인이 된 것 같기두 상단 슬라이드 하단 뭔가있음의 구조가 말이다
      저만큼 아보카도를 사랑하는 사람 더 있냐고요 능력이 후달릴뿐 사랑만큼은 지지안아,. ,..!! 와타시,..!!! (오늘도 야매로 코딩을 하며ㅡ)
      와중에 이 번쩍번쩍 글씨 세이버가 보구쓰는 장면 움짤이에요 웃기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막 남들... 보기에... 흉할 정도만 아니면 되는 거 아닌?ㅎㅎ 그냥 이렇게 살아가자고용
      그렇습니다 저두 보라색을 지나칠 수가 없어서 바이올렛을 예.구하였어요 먼가 스칼렛은 과거 바이올렛은 미래적인 느낌이라 다른 것두 바이올렛쪽이 더 예뿌더라공 함께해요오옹
  • No.153 삭제 22.09.26 15:08

    • LAST CITY NIGHT 09.29 04:01

      * 작성자만 확인할 수 있습니다.
  • No.152 삭제 22.09.19 10:45

    아레레, 갠홈 메인이 조금 바뀐 것 같은데 착각인가? 슬라이드 위에 뭔가 있었던 것 같은 기분이 드는데... (착각이라면 고멘)
    진심 직업으로 해서 매일매일 해야 하는 거 아니면 잊는 코드 1순위일 듯. 진짜 나도 수업 끝나자마자 잊음. 하면서도 맨날 잊음.
    그래도 한 눈에 샤라락 볼 수 있는 것은 좋군요. 들어올 때마다 우리 애 얼굴이랑 눈 마주침*^▽^* 그치만 코딩 잊어버리는 건 어쩔 수 없는 듯해...
    요즘 애들은 그냥 학교에서 코딩 과정이 있다더라... 듣고도 에 진짜? 하긴 했는데 지나가다가 애들이 말하는 거 듣고 진짜구나 했음...
    아, 리뉴얼된 거 보긴 했는데... B 정말 많이 달라져서 좀 놀람. 좋아하는 지인 있어서 유달리 좀 눈에 익는 캐였는데...
    팬들은 너무 달라져서 아쉬워하겠다 싶겠더라구... 나도... 불필요한 빤스룩에 더 으음...하고 더 관심을 두지 않았던 것 같아...
    ㅋ ㅋㅋㅋㅋ 아, 생각해보면 우리도 그런 비슷한 일을 하긴 했구나? 그래도 이번 운영일 때 님과 함께라서 즐거웠어 (함께 시트에서 불태우던 기억)

    개사기 전설포켓몬이라고 해도 내눈에 예쁘지 않으면 나는 탐내지 않는 휴먼 (진짜 얼빠같은데 얼빠 맞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물도 바위도... 에몽가랑 모모끼고 뚜벅뚜벅 하고 있음... 정말 나같은 인간은 게임 하나 쥐여주면
    클리어까지 빠르게 달리는 게 아니라 천천히 천천히 느그적 하고 있어서 님 아직도 거기함? 하는 수준인 것 같애... 편하게 게임하기 좋다...
    그래서 국내 게임들에 좀 안맞나 싶기도 하구...
    • LAST CITY NIGHT 09.22 18:31

      ㅋ 어케알앗지ㅡ! 맞습니다 직접 정성스레 만든 로고가 있었는데... 스크롤 아래로 내려가는 게 싫어서 치워버렸엉
      매일매일 코딩 다 잊어버리면서 코딩천재가 되고싶다는 마음만 남아있긔w
      뭔가 할로윈으로 넣어준거 지금 홈이랑도 잘어울려가지구 ㅋㅋㅋㅋ 하.. ㄹㅇ 학교에서 배운단거 들으면 차라리 나도 요즘시대에 태어났어야했나 싶음
      나두 최군 직접하진 않았어도 그 B 로우앵글 각성 일러스트? 같은게 너무 좋았어가지고 기억에 남는데 상당히 충격적인
      저는 여전히 옛날 -던- 출신 사람들이 그쪽에 많이 붙어있어서 나름 기대하고 있었는데 최큼 실망해버렸달까나ㅡ?

      ㅋ 그거줘요 그거 좀 DLC 후반이긴한데 페이론 백마의 모습 흑마의 모습 그거 (잠배케밥님:?)
      나두 요즘은 그렇게 느적느적 하는 게 좋아서 매일 로그인 필요한 모바일~온라인 잘 안하게 되더라구
      느긋하게 푸켓몬해버려 그리고 11월에 저랑 또 스바하는거임 ㅇㅇ 완벽
  • No.151 삭제 22.09.14 14:11

    여! 드디어 슬라이드 배너를 구경하러 온 퓨입니다. 독학으로 샥샥 해냈다니 대단해 대단해~
    나 저거 학원에서 할 때 엄청 머리 쥐어뜯었던 기억이 있어...물론 지금은 하나도 기억나지 않습니다^ㅡ^... 코딩이 뭐지?
    아나 장군이 ㅋㅋㅋㅋㅋ 장군이는... 추석 명절을 쉬고 나서 울 애들한테 아오 진저리 난다 하고 한 잔 땡기자고 했을 듯(귀찮은 지인 누나 1 등극)
    아~ 던파 일러 그리셨던 분들이라는 말은 들었던 듯!!! 나 진짜 딱 다른 것도 아니고 화란이 3차 전직 일러에 꽂혀서 아 가보자고! 했었거든...
    짜주신다는 말 없었는데 성인 폼 딱 올라올 때 전원 캐치프라이즈 달아서 올려주시더라고... 오타쿠 뽕이 차올랐어... 그리고 갓커였다...
    그치만 나한테 전원의 캐치프라이즈를 짜시오 하면 절대 싫다고 도망갈게 뻔해서 그런 행운을 겪은 것으로 오타쿠생 만족하기로ㅠㅠ
    진짜 요즘은 장르 불문하고 캐치프라이즈 내라는 곳도 많이 늘어서 좀 죽은 눈 되어버림... 우...

    DLC... 모든 예쁘고 좋은 것들은 DLC구나 그래 돈이 좋지(납득!)
    ㅋ ㅋㅋㅋㅋ ㅋㅋㅋ 나 바위 하나도 안 잡았을걸?! (따란!) 지나가는 길에 물과 바위를 잡아보겠어요...
    명절에 가지고 가서 그것만 하려고 했는데 결국 잠들어버렸지 뭐야... 이번 주말에 쪼끔 푸키몬할까봐... 나의 따릉이...(찌릉찌릉)
    • LAST CITY NIGHT 09.16 18:30

      휴 스와이퍼제이쿼리와 기나긴 싸움을 벌였다ㅡ
      나도 복잡시러서 금방 까먹을 것 같아가지고ㅋ 하자마자 후닥닥 메모게시판에 해둠 ㅠ
      아아... 날이갈수록 뇌용량이 부족하기만해서 코딩이고 뭐고 다 까먹어버린다는 것이야...
      장군쿤. 그럴 수 있어. 자님과 상의가 되지않은 내용입니다만 [      ]까지 했던 거 생각하면 그녀석들도 명절 후 진저리 한몫할듯 함께해요
      근데 최군 얼마전에 리뉴얼로 새로 나온거 보셨나요 B 아예 다른인물인거 같긴 했는데 그거 감안해도 싹바뀐거 보고 오우쉣했는데(ㅋ)
      일러도... 퀄리티 잘 뽑히긴 했는데 불필요한 빤스룩 많이 보여서 에에...~ 했던 것 같네 난 비교적 빤쓰에 관대한데도...
      근데 우리도 운영할때 같이 하나하나 스킬대사~문구 정해준 거 보면 거기서 거기인 것 같기도해요?(ㅋㅋ)

      뭐든 돈이 최고라는 것이야 추가해주는 거 많기는 한데 라이트하게 할거면 굳이 살 필요는 없는 DLC여가지구.. (개사기 전설포켓몬 포획과 스토리를 줌)
      솔직히 초반에 물도 바위도 예쁜애가 나오지는 않았던 거 같아서 걍 한번 잡아서 체육관에서 쓰고 보내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푸켓몬과 잠 둘중 하나를 선택하라고 하면 저도 잠을 하겟음(ㅉㄴ) 천천히 달려보자고 우효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