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또 10일만이네요 이번엔 일주일만에 왔다고 생각했는데
감자는 천재예요~그리고 노력파지~짱~멋있습니다~
그런가하지만 날것만큼 식재료의 맛을 느끼기 가장 좋은 방법도 없을 거예요
ㅁㅈ 저도 회를 어릴 때부터 좋아했어요 근데 왜 굴은 못먹겠지
후후 오늘은 바나나우유를 획득했답니다 행복해~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좀 의식적으로 마셔야하지 않을까 싶어요 당신은!!
수분이 평소에 부족하면 만성피로도 생기고 대사 조절도 힘들대요 못해도 두세컵은 마셔보도록 합시다(잔소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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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164 ㅍㅍ 삭제 22.11.13 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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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163 ㅈ 삭제 22.11.08 21:35
ㅡ학교 순찰하는 수위 아저씨처럼 방명록 돌고감ㅡ -
No.162 ㅈ 삭제 22.11.07 21:49
갠홈 와리가리 하는 김에 방명록 벨ㅡ튀를 하고가는ㅡ!
권개 홈 들어올때마다 이펙트 멍 때리고 가게 돼
최고의 불멍 -
No.161 ㅍㅍ 삭제 22.11.03 23:10
그렇군요…근 2주 만입니다 요즘 왜케 정신이 없을까요?
그런가 사실 무슨 색으로 꾸며도 님은 천재니까 예쁠거라곤 생각해요
아무래도 회는 한 번 먹는 음식이죠 육회도 마찬가지고…그치만 날로 먹는 건 왜 이렇게 맛있는 건지
전 꾸준하게 바나나우유를 좋아하는 거 같아요 근데 이상하게 편의점에 갈 때마다 없더라…너무 슬퍼.
콜라 마시는만큼 물도 마셔주세요 아무리 생각해도 님은 수분부족이에요. -
No.160 솔 삭제 22.10.31 18:25
입국심사 잘린 애들이 그곳에 있는 게 마음이 아파요 wwww
이게 다 돈의수작이겠죠.. ㄱㅡ) 익.패.도 사실 한두푼 하는 게 아니다보니.
소드실드 스바랑 같이 풍설도 하려고 하는데 권개님은 혹시 생각 없으신가요. 풍화설월. 좋아하실 것 같은데!!
저는 소매넣기 당해서 10시간쯤 했는데 너무 잼있더라고요 -
No.159 ㅍㅍ 삭제 22.10.22 23:03
이번에도 일주일이군요 체감 잘 안되는 이유! 님이 바빠서.
그런가요 그렇군요 근데 당신의 홈…작년부터 파랗고 보라색이고 까맸어서 흰색 적응 안될 거 같아요
ㅁㅈ…오늘 간 횟집도 처음 알아봤던 때보다 가격 한참 올랐더라구요 너무 슬퍼요 그래도 또 갈 거지만
그리고 지금 바나나우유를 마시고 있어요 요즘 뭐 마시세요 -
No.158 ㅍㅍ 삭제 22.10.15 23:54
그리고 이번엔 일주일! 두달이나 됐더라고요 방명록도 게으르지 않아야 쓸 수 있는 거 같아요
아하…! 천사! 근데 당신의 홈은 블랙-골드-인데도요
삼겹살볶음밥 맛있었겟다~~~전 오늘 외출했더니 뭔가 잔뜩 먹고 왔지 뭐예요 근데 요즘 초밥 진짜 비싸네요…
LAST CITY NIGHT 11.15 07:31
아니 갑자기 칭찬세례 뭐냐구요 하참내나참더해보십시오
뻘하게 그 말을 들으니까 생각나는 게 있는데요 회를 진짜 먹을 줄 아는 사람은 초고추장이 아니라 간장을 찍어먹는 사람이라 하더라구요
그래서 어릴땐 그 부심에 취해있었는데 이제 와서 생각해보면 전 당시엔 매운 걸 못먹는 맵찔이었을 뿐이고 그 버릇이 단순 지금까지 온 것 같은데
고로 다시 생각해보면 그 논리는 긍정하기 힘드네요 애초에 초밥도 간장 찍어먹잖슴 그래서 그런 것 뿐인데 (갑작스런 롱 TMI)
그리고 굴은 저도 싫어요 왤까? 회는 좋아하면서 조개류는 다 싫은 건...
바나나우유를 얻으셨나요 저는 콜라가 다 떨어져서 강제로 물을 섭취하게 생겼답니다
그래도 폭펭쿤 아니면 누가 또 제게 이런 잔소리를 해주겠나요 이제 두번째 엄마같고 그래요 감사합니다 엄마가 싫으면 미안(ㅈ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