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o.171 익명 삭제 22.12.04 21:37

    • LAST CITY NIGHT 12.04 22:50

      * 작성자만 확인할 수 있습니다.
  • No.170 ㅍㅍ 삭제 22.12.03 22:15

    방명록은 착각게시판이구나
    받아치라고 하는 소리는 아니고 뭐 저희가 트위터에서 탐대로 칭찬하고 살기도 뭐하잖아요 이럴 때에나 하는 소리죠 할 때 받으세요
    아 우쭐하는 님은 좀 귀여웠을지도요 하찮다 진짜; 맞아요 의외로 간장파는 많이 안 보이더라구요 근데 따지고보면 초밥은 다들 간장에 찍는데 왜 회는 초고추장일까요? 기묘하다
    아! 저도 쌈을 자주 싸먹진 않아요 입이 작아서 먹기 힘들기도 하고 이런저런 이유로. 회 따로 먹고 상추 씹어먹는 걸 더 잘하는듯
    당이 적은 음료! 흠 전 요즘 보리차랑 우롱차를 마시고 있어요 역시 만만한건 차 쪽이죠? 그치만 커피는 좀.
    후훗 스트레칭 습관 들여주세요 당신의 관절과 뼈와 근육을 위해서라도요…
    와중에 이 게시판 슬슬 다들 자음만 붙기 시작했군요 후훗
    • LAST CITY NIGHT 12.04 20:46

      내 방명록은 참 이상한 것 같다.
      이럴 땐 아아악 하고 몸 비트는 것보단 ㅇㅋ하고 처먹는 게 차라리 빠르겠죠 후다닥 입에 집어넣음
      저의 하찮음이 님에게 귀여움으로 어필될 수 있었다면 다행입니다 저는 과거의 자신을 머리꿍 한 번 하고 싶음...
      초밥은 일식의 범위라 갑자기 간장...으로 넘어간 건가? 그치만 정말 초밥을 초고추장에 찍어먹는 건 시도하는 사람이 하나도 없네 기묘하네
      오오오 쌈 안 싸먹으면 헐 왜?! 하는 반응을 더 많이 들었어서 좋네요 어차피 입에 들어가면 쌈싸먹으나 따로 씹어먹으나 똑같은 거 아님?
      그래도 근래에 칭구들이 카페쇼에서 사다준 게 있어서 말이에요 물에 살짝 타먹는데 이것도 나름 괜찮지 않나 하고 (딸기 어쩌고 엑기스였는데 이것도 결국 당분인가)
      근데 이렇게 말씀하시는 폭펭쿤은 항상 스트레칭 잘 하고 있는 건가요 근데 뭐 내주변중엔 건강한? 축인듯?
      님이 유행시켰지 이거 어쩔거야 가뜩이나 죄다 거기서 거기 초성이라 헷갈려 ㅅㅂ ㅋ ㅋㅋ ㅋㅋ ㅋ
  • No.169 삭제 22.12.03 18:39

    커플홈? 천천히 해 천천히 해
    그리고 방명록 쓰려고 왔는데 전부 초성으로 남기시길래 나도 따라해봄. 프세카에서도 초성만 써뒀는데 이렇게 (두둥탁)
    나 분명 근성 부족이라 아...이게...뭔데...그래서 어쩌란건데...하고 있을 확률 200% (권개 잡고 있음
    고민이야 하늘하늘하게 할지 보라보라하게 할지
    • LAST CITY NIGHT 12.04 20:42

      일단 신년 목표로 삼아보겠음
      아니 이 초성 누가 유행시킨거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흑흑 정체불명의 초성방명록됨 ㅠ
      ㄱㅊ아 요즘 세상 좋아져서 예쁜스킨도 많고 뚝 딱 쾅 입니다
      전체 베이스를 하늘로 깔고 포인트 컬러를 보라로 하면 어때요 마치 청발자안처럼. . .
  • No.168 삭제 22.12.02 01:47

    메인 그림들까지 아주 흑금짜세의 갠호ㅁ이네요?
    간지네요?
    즐거워 보이네요?
    -저도 초성만 남겨봤어요.
    • LAST CITY NIGHT 12.02 03:03

      ㅋ 아 ㅅㅂ 그러네 생각해보니 죄다 초성으로 남기고가네요 어이없네
      막상 저는 노란색에 별 관심없는데 어쩌다 이렇게 된 걸까요 -의문-
      아 남의 홈이나 털러 가야겠다 터벅터벅 ㅎㅎ
  • No.167 삭제 22.11.30 22:34

    헐, 나 완전 오랜만에 들른 것 같아. 오랜만에 들어온 이 순간에도 BGM 선곡이 마음을 편하게 해주는군용.
    역시 님과 나의 노래 취향은ㅡ! 아무튼 오랜만에 놀러온 나를 반겨줘 (셀프 꽃가루 챡챡 뿌림)

    역시 나도 있는 마감 끝내놓고 내년엔 갠홈을 깔아볼까봐. 나의 헬퍼로 님을 훔쳐감 (권개:하놔
    • LAST CITY NIGHT 12.01 16:33

      일부러 홈에 어울리는 아련잔잔으로 채웠다구용 나도 내답멘할때 많이 들음(ㅋㅋ)
      어서오세요 지금부턴 저 사슬낫의 권개가 상대해드리죠...
      제발 만들기만해 옆에서 딲뚝콱 공사 가능한 건 다해줄 테니깐 흥흐긓흑긓그흐흐흑
      글고보니 올해안엔 커플홈을 건드릴수잇으려나ㅡ? 노력해본다ㅡ
  • No.166 ㅍㅍ 삭제 22.11.26 14:13

    2주만이군 이상하네요 저번에 방명록을 한 번 더 쓴 것 같은데 아니었나?
    전 원래 칭찬 잘해요 감자는 묵묵하게 할 일을 해서 멋진 사람이죠 불평을 해도 보통 다 끝난 뒤에 해서 더 멋진 듯
    아 맞아 그런 얘기 들어본 적 있어요 근데 뭐 맛있게 먹으면 장땡이란 생각만 했던 듯해…물론 저도 간장 파긴 하지만요 최근에는 암것도 안 찍는 게 제일 취향이에요 초고추장은 너무 달잖아요 그 뭐더라 막장?인가 쌈장 비슷한 걸 올해 처음 먹어봤는데 그것도 나쁘진 않았어요 상추에 싸먹을 때 얘기지만.
    회는 좋은데 왜 패류는 별로 안 좋아할까요 알 수가 없죠 식감이 묘하게 달라서 그런지…그리고 너무 바다 냄새가 진해.
    와! 콜라가 떨어진 건 안타깝지만 좋은 현상이라고 생각해요 이 참에 당이 적은 음료에 재미를 붙여주면 좋겠는데 말이죠 역시 무리겠지
    두번째 엄마라니 제법 웃기군요 그럼 그 김에 잔소리 더 할래요 매일 스트레칭 10분씩 기상/취침 때 해주세요.
    • LAST CITY NIGHT 11.29 10:09

      이 방명록 이쯤되면 거대한 착가의 장같은 거 아님?

      으아악 칭찬 받아치는 면역같은 거 없어 그만해요 (해석:정말 감사합니다)
      암튼 어릴 땐 훗... 난 회를 먹을 줄 아는 어린이 하고 그거가지고 우쭐했던 듯도 (하찮네요) 근데 막상 간장파 잘 보진 못했어서 반갑네 이거
      그렇군요 근데 사실 전 어릴 때 상추 싸먹다가 목에 걸린 기억이 있어서 쌈채소를 못 먹어요 그냥 말씀해주신거에 찍어먹어만 봐야지
      뭔가 그 패류 특유의... 미묘한 비린내?랑 모래 씹는 느낌? 때문이 아닐까 말하고 보니 이게 님이 말한 것들 같기도 하고요
      그럼 당이 적은 음료 추천이나 해주시길 바랍니 다 그래도 요즘은 옥수수수염차에 물타마시는 걸 버릇들여보려고 노력중인데
      ㅋ 아오 마침 기상한지 얼마나 안 지났으니까 지금 스트레칭 하러 갑니다 얼척
  • No.165 삭제 22.11.19 17:49

    챌라 하는 것처럼 냅.다 발도장을 찍고 가는 (특: 요즘 프세카도 잘 안들어가고 챌라 안함
    • LAST CITY NIGHT 11.19 21:30

      프세카 해
      프세카 하라고
      근데 나도 요즘은 맨날 오토 돌림 죄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