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o.185 삭제 23.01.07 23:19

    플리를 바꾼 뒤에 왔었다니 정말 타이밍이 좋았군용!
    아, 웃기다. 자작캬라도 분명 클비니까 OK지 권개였으면 오너임에도 불구하고 용서치 않을 것이라...떼잉, 커플이란.
    포토샵으로 뭘 만들어봐라! 해도 간지! 가오! 그게 뭔데? 나도 하고 싶어! 근데 그게 뭔데! 하면서 파스텔 계열을 픽하고 있음
    다시 찾아보니까 익숙한 그것은 .net이 남은 것 같음 아니면 이제 .pe.kr 같은 것만 있어서 침침해졌어...
    암튼, 갠홈 시작할 때 님도 덜 바쁠 때로 잡아서 해야지 물음표 살인마가 되어 있을 내 미래가 훤하기 때문이다.
    질투난다. 나도 혈육 보내고 싶어(특:혈육은 경상도에 있음) 그래도 님네 갈 때도 우리가 사서 갈거니까 짠짜라잔
    • LAST CITY NIGHT 01.10 12:49

      하지만 간지 얼마 안 지나서 홈이랑 전혀 안 어울리는 노래로 또 갈고 싶어지다.
      그리고 나는 여친에게 죽음을 당해도 좋으니 갠찬아. 걔 말고 나. 그녀의 손에. 영광.
      ㅋ 정안되면 단어사이에 -같은거 붙여서 문장만들어...도?
      저도 어서 바쁜거고 뭐고 던져버리고 당신의 갠홈에 기웃거리고 싶읍니다
      근데 제 혈육도 딱히 대전 갈 일까지는 없어 보이네요 목빼고 기다림 추베릅
  • No.184 삭제 23.01.04 21:22

    오늘도 작업곡으로 들을 노래를 찾아 헤매다 도달한 당신의 홈.
    근데 진짜 요즘 갈수록 신년이라거나 크리스마스라거나 별로 실감이 나지 않아... 그냥 평범한 하루 중 하나일 뿐!
    뭐 무난무난한 것이 좋다 하는 나는 이게 좋나 싶기도 하고 말이죠?
    변태 같은 말이라니 너무 웃긴데 그치만 그럴 수도 있지? 내 자작캬라는 전혀 신경쓰지 않고 오히려 좋아할 듯;
    사실 난 간지나는 것을 잘 만들지 못해.... 내 평소 스타일 떠올림. 아무래도 차라리 말랑뽀작이 쉬운 편이지...
    그래도 갠홈에 스고 싶은 도메인 같은 건 생각해뒀다구! .com만 없는 것 같아서 조금 아쉬워졌달까...
    아 웃기다 혈육의 반응은? 하, 성심당 케이크 전국 택배 해주면 좋겠다. 케이크 형태상 절대 무리겠지만서두...
    • LAST CITY NIGHT 01.05 04:53

      마침 플리를 싹 갈아끼웠습죠 손님
      뭔가 그게 가장 큰 나이먹음의 상징같기도 그리고 마냥 신나하기엔 세상이 너무 요지경이라 그런 탓도 있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듦
      그럴 수도 있지라고 말해준다면야 맘편히 여친의 어깨를 만지다 자작캐릭터에 빙의하기를 희망하다 좋겠다 이녀석. . .
      아무래도 퓨우는 뿌띠빠띠 큐트계 쪽이 더 잘어울리긴 하는듯 근데 오히려 요즘은 그런 스킨이 더 많더라고요 큩하면 홈.꾸하기 편해
      .com이 근본인데 아쉽다 하지만 co.kr 정도도 괜찮지않나? 그정도도 근본이라고 생각합니다
      혈육씨는 이 내가 케이크를 부르짖고 잇으니 상당히 흥미로운 눈으로 관찰하더군요 적어도 근처에 갈일이 생긴다면 픽해올것같습니다 츄베릅
  • No.183 삭제 23.01.01 04:15

    크리스마스 인사를 하더니 새해 인사를 하러 온 편. 오늘은 해피뉴이어ㅡ!
    아, 하긴 진영 공개 전신은 또 성장에 비해서 투자하는 시간이 짧긴 하겠구나. 이해했습니닷!
    나중에 파게 되면 나한테도 슬쩍 알려주라 맞추거나 아무튼 좀 뭐라도 해보고 싶은 오타쿠 마인드.
    님 여친을 넣으면서 어깨를 까지 않는다? 이건 말도 안 되는 것! (오케이라는 소리)
    어...그러게? 물방울 달랑 있어도 귀여울 것 같은데 마침 비밤이 그려줬던 물방울이 투명화 된 것이 있으니 물어봐야겠다.
    (권개 퍽퍽퍽 침) 5만원 주고 나도 배달 시켜먹고 싶다고요 대전인들 질투하다 근데 겨울 가기 전에 진짜 또 먹고 싶어... 광기
    • LAST CITY NIGHT 01.01 18:55

      올해처럼 신년 실감이 안 나는 건 또 처음이야... 매번 이런 기록을 갱신하는 군아 해피 뉴이어입니다
      아무래도 말한 이유로 진영전신 같은 건 미리 그려둔 게 아니라면 맘에 들기 힘든 종류긴 한듯ㅡ!
      ㅈㅇㅈㅇ 옆에 여친 같이 세워두면 "천국" 일듯. . . 변태같이 여친의 어깨를 만져보며 아니 이거 진짜 변태새키같네 말이
      꼭 간지나는 뭔가 말고도 귀여운 배너같은 것들 눈에 띄고 좋더라고요.. .
      아야 아야 나 돌아온 혈육에게도 그래서 성심당 영업함 아 누가 대전가서 안 사다주나 이런 마음으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No.182 삭제 22.12.27 22:12

    하핳! 크리스마스 자정 땡! 하면 타임라인에 총짤이 올라오지만 따로 인사하는 것이 좋아서 왔었다ㅡ!
    와중에 밀어둔 전신이 가장 최근에 그린 거 아녀? 진영 공개 때 전신 같은데?! 나 첨엔 로딩 안 된 줄 알고 기다렸잖아ㅋㅋㅋㅋ
    나중에 나도 갠홈 시작하면 자작캬라 백업을 하고 싶은데 담비도 커미션을 맡겨놔야겠군 역시 어깨는 까는 게 좋으신가요? (취향 캐기)
    맞아 분명 난 또 하게 되면 임시로 걸려있는 저 배너에 있는 제목이나 물방울 관련된 무언가로 할 건데 말이지... 긁적긁적
    하, 딸기철이 다 가기 전에 대전에 한 번 갈까 생각 중이야. 오로지 케이크를 위해서. 갑자기 권개를 끌어내며 (권개: 놔라!
    • LAST CITY NIGHT 12.29 23:29

      솔직히 이젠 총맞을거 알아서 땡치면 탐라 잘 안보게 되는듯도 ㅋㅋㅋㅋㅋ (이걸 뭐라하는 건 아님)
      그렇겐 한데?! 그걸 제일 급하게 그렸어서 그런지 인상은 하나도 맘에 안 드네?!
      사실 새 전신 대략적인 구도라던가 그런건 잡아두긴 햇는데 항상 갠작의 시간이 잘 안 나는 군아ㅡ
      제 여친이라면 당연히 어깨를 까주실 것이라 믿습니다(ㅎㅎ)
      뻘하게 배너에 걍 오너캬라 물방울 걸어놔도 강렬하고 귀여울 것 같기도 하고
      근데요즘 추워서 나가기 싫은데 5만원 줄게 역시 배달해주시면 안되나요? (퓨:ㅅㅂ
  • No.181 ㅅㅅㅅㅅㅅ 삭제 22.12.25 22:05

    메리 크리스마스예요 권개싸마~~~!!!!
    저도 신나게 ㅅ 남발 해봄.
    올해는 그래도 작년이나 제작년보다는
    좀 여유로워 보이시고요 (아닐시 죽음)
    좀 더 행복해 보이고요 (아닐시 죽음)
    좀 더 즐거워 보이시네요? (아닐 시 죽음)

    그래서 조금은 안심했다 뭐 그런 이야기
    이렇게 말하고 나니 벌써 삼 년인가 싶습니다? 체감은 그렇게 안 되는데...
    어찌저찌 길어졌지만 그럼 내년도 또 한번 잘 부탁드립니다아 ^ ^*))))
    • LAST CITY NIGHT 12.25 22:24

      ㅋ 젠장 내 방명록이 초성에 잡아먹힌다!!!!!!!!!!!!!!!!!!!!!!
      솔님도 메리ㅡ 크리쓰마쓰 입니다 이 방명록을 크리스마스가 가기 전에 빠르게 볼 수 잇어서 다행이야
      근데 이 말 왜이렇게 웃길까요 뭔가 전보다 고통스러운 일도 많았는데 그만큼 좋은 일도 많앗던 것 같기도 하고요
      그중에서는 솔님의 무사졸업도 있달까w 이상한 뜻은 아니고 그냥 해방축하의 의미입니다
      종종 탐라 보면서 아아... 힘내세요... 하고 아련하게 쳐다봣던 기억이 있어서 그런지. . . (아무튼 오메데또ㅡ오메데또ㅡ)

      헐 저희 벌써 3년? 인가요? 이말은 청천도 3년이란 소리네 말두안돼. . .
      저야말루 잘 부탁드려요~~~~~~~~~ 항상 솔님께는 감사한 마음뿐야 저 버리시면 안돼요 구질구질하게 다리에 매달림♥
  • No.180 삭제 22.12.25 00:20

    Merry Christmas, 권개쿤ㅡ!!!!!!!!!!
    온 김에 크리스마스 인사로 방명록을 시작해봄. 그러고보니 우리 왕님 전신 하나가 실루엣으로 밀려있었어.
    님이나 나나 비슷하니 같이 노는 것 같소이다. 솔직히 이름이나 주소 같은 건 내가 외우기도 쉬워야 하고, 뭔가 상징성이 맞물리면 좋겠다 싶어지니까 (곰곰)
    닉네임이나 게임 안에서의 캐릭터 이름 지을 때도 늘 비슷한 고민을 했던 것 같음... (지금:헤헤 아무거나 해~)
    내년의 내가 모든 마감을 끝낸다면... 그때 님에게 헬프치러 오겠어요. 아아, 성심당 케이크가 먹고 싶다.
    • LAST CITY NIGHT 12.25 15:22

      홋 홋 호 메리 크리스마스ㅡ
      여기서 클쓰마쓰 인사하니까 좋네여 걔 그림 너무 보기 괴로워서 밀어둠 ㅎㅎ
      뭔가 이왕 만드는 거라면 예쁘게 만들면 좋은 것과 같은 느낌으로ㅡ.. 고민하게 된다능
      저도 옛날에는 겜닉에 많은 시간을 할애햇는데 지금은 걍 자캐커마 ㄱ 해서 그이름하거나 지고천 이딴거 하네요
      ㅈㅇㅈㅇ 근데 성심당 케이크 금지어로 지정합니다 너무 먹고싶어서 죽을거같 아,.,. , .!!!!
  • No.179 삭제 22.12.21 20:33

    으에, 이게 아직 덜 끝난 것이란 말인가... 갠홈도 정말 부지런한 사람만 할 수 있는 듯하다. (그리고 게으른 나)
    그렇지 않아도 어제 자님이 구매 페이지 보여줘서 구경 갔다 왔는데 페어 페이지도 있길래 우오~ 하고 왔다네~~~ 신기했다.
    권개의 타임라인을 살펴보다. 원인을 알 수 없다. (죤)
    배너... 흠... 약간 홈도 컨셉을 잘 잡아야 할 것 같아서 미리 만들기 무리무리일 듯...
    약간 홈 이름이나 주소 같은데서부터 나는 ㅇ ㅓ...하고 있을 게 뻔해. (그런데 은근 의미부여 하는 사람)
    어쨌거나 만들면 님 배너 제일 먼저 가지러 오겠어요. 제일 먼저 하자하자 한 사람이니깐!
    • LAST CITY NIGHT 12.23 11:33

      일부 전신도 덜넣엇고 업데이트 해야하는데 귀찬아서 못하고잇허 ㅎ
      뭔가 예쁜만큼 복잡시러워서 하나 수정햇다가 다시 싹 갈자니 엄두가 안 나는... 그런 거임
      하긴 보통은 홈이미지 맞게 잘라두니까 어쩔 수 업나
      님이나 저나 똑같네요 사실 저도 이 홈의 이름을 정할때 아주많은 고민을 하엿습니다
      어서 퓨의 배너 자리에도 -허위매물 탈출- 을 붙이고 싶군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