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o.192 방랑자 삭제 23.01.22 10:48

    • LAST CITY NIGHT 01.23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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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o.191 ㅍㅍ 삭제 23.01.21 03:35

    후후 설연휴가 시작되어서 와보았어요.
    저 대충 봤는데…커뮤 간 지 2년 됐더라구요 정말 이제 커뮤 뛰는 법을 잊어버렸어요 큰일이다 근데 곧 페어커를 가요
    그런가요 의외군요 더 오래된 관계가 있으실 줄 알았어요 영광이네요…
    그렇잖아도 설날에 떡국 끓인다고 쌀 20kg을…떡집까지 가서…떡을 뽑아오셨더라고요…떡은 맛있었어요
    후후 좋아요 저 한동안 gm이 널널한 편일테니 코어번역을 쫌쫌따리 해볼게요 우오 소박하지만 멋진 목표예요 소박한가? 아무튼.
    • LAST CITY NIGHT 01.22 00:55

      꺅!!!!!!!!! 해피ㅡ 설날되세요 어릴 땐 돈버는 날이라 좋아했는데 이제 어림도 없는 날이네요
      아니 근데 폭펭이 커뮤라고 인지부조화 온다 근데 여기서 페어도 아니고 일반커무라고 햇으면 아예 안 믿었을 듯
      아무튼 이 기세로 20주년까지 찍어보도록해요 좀 게임 N주년 이벤트 같고 좋네요
      ㅋ 그만큼이나?!?! 근데 맛있겠다 저 가래떡 좋아하거든요 떡은 심플할 수록 맛있는 것 같아 절편이라던가...
      안 그래도 다른 지인도 님 덥크 좋아할 듯~ 하고 가셔서 억울해 마구 눈을 빛냄.
  • No.190 방랑자 삭제 23.01.19 20:03

    • LAST CITY NIGHT 01.19 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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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o.189 삭제 23.01.18 01:13

    우측 하단에 마우스를 올려보기 위해 왔도다ㅡ!
    이번엔 야밤에 텅 빈 도로 위를 질주해야 할 것 같은 홈이 되었군요 #짱
    난 그냥 천성이 좀 가오 있고 이런 쪽은 못 꾸미는 그건가보더라... 어려서부터 늘 그랬어...
    역시 우리가 대전을 들렀다가 님네 집에 가는 것이 가장 빠를 것 같아.
    오늘 나간 김에 딸.케를 먹었는데 역시 케이크는 성심당이구나를 깨닫고 왔도다. 님이랑 맛먹하고 시퍼요
    • LAST CITY NIGHT 01.18 09:19

      올려봣나요?! 신기하죠?!?!?!! (퓨:뭐인)
      그림 그릴 때 쓸 소재 찾으려고 이미지 사이트 돌다가 갑자기 속도계가 보여서 질주홈이됨 초뜬금
      근데 뭔가 사람의 분위기?도? 그냥 퓨는 뿌띠빠띠 시나몬롤같은 느낌임
      안 그래도 혈육에게 자 이때쯤 언젠가 집을 비워보렴.. 하고 얘기해둠 ㅎㅎ
      저도 근래에 혈육이 사준 케이크 먹엇었느데요?! 뭐든 성심당보단 못한듯..
      갑자기 이 시점에서 퓨의 최애빵이 궁금합니다 전 성심당 메론빵? 이 이번에 엄청 좋았네요
  • No.188 ㅍㅍ 삭제 23.01.18 00:21

    맥시멀리스트의 홈! 제가 한 번 와봤습니다!
    ㅋ커뮤타래래 저 커뮤 안 뛴지 너무 오래돼서 뭔지 알거같은데 그게 그랬던가 싶네요
    그렇군요 저희 정말 꽤 오래됐군요 뭔가 느슨하게 오래가서 좋다고 생각해요 그렇죠? 아니라고 생각해도 그렇다고 하세요
    올해도 사건사고가 많으신가요 저런. 그래도 안 좋은 일보다는 좋은 일이 더 많으시길 빌겠어요. 와 전 떡국…먹어야지 해놓고 까먹은듯해요
    신년 계획? 잘 먹고 잘 자고 잘 살고 님에게 덥크 먹이기입니다. 신년 계획 있으신가요?
    • LAST CITY NIGHT 01.18 09:16

      와! 마이 뉴홈! 웰컴입니다
      폭펭쿤 그래도 예전에는 커뮤 뛰는 거 종종 보였던 거 같은데 이제는 아예 안 보여서 커뮤가면 너무 신기할 것 같아
      글고 그간 수많은 인간관계가 잇엇지만 폭펭쿤이 가장 오래 살아남은 1인인 거 보면 좋다고 말할수밖에 없단 생각ww
      한국인의 국룰을 빼먹다니 1월이 지나기 전에는 떡국 한 번 드세요 만들어 드시는 거 좋아하시지 않나요

      저도 폭펭에게 덥크 먹여지기 목표로 둘게요 저는... 소박하게 통장에 【            】원 모으기 같은 걸로 하려고요
  • No.187 삭제 23.01.17 19:44

    우와~~~~~ 이번에는 흑적이 됐어~~~~ 바뀐 배너 보이자마자 들어왔다죠wwww
    매번 생각하는 건데 테마 한번 바꾸려면 바꿔야 하는 게 한두가지가 아니잖아요
    그래서 늘 테마를 저장하는 버튼이라거나.. 사용자 지정 1. 뭐 이런 게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뭐 사실 이런저런걸 만지는 코딩이다보니 불가능하겟지만 일단은. 위시.
    저는 보셨다시피 이번에 라이트로 갈아끼웠는데요!! 갈 길이 멉니다!! 뭐는 작동하고 뭐는 안하고 뭐는 어쩌고 저쩌고 됙알이 터진다아
    • LAST CITY NIGHT 01.17 20:00

      우효~~~ 솔님도 저의 뉴홈의 첫빠따이십니다www
      진짜루요 솔직히 홈 한 번 만지면 잘 안 바꾸게 되는 게 공사에 시간이 많이 들어가서...
      유독 그동안 해뒀던 게 아깝다는 생각이 드니까?? 그러는 것도 있는 것 같아요 하지만 그런 시스템은 생기기 어렵겠지 분하다
      그래도 라이트 확실히 깔끔하니 좋아보이데요?!?! 사실 저도 첨에 만져봤다가 은근 퍼스널이랑 구조부터가 다른 게 많아서 돌아옴(ㅎㅎ)
      해결할 수 없는 것은 돈으로 해결을 해보시는 것도 나름 . . . b
  • No.186 ㅍㅍ 삭제 23.01.13 01:31

    오랜만에 왔더니 몇주 됐는지 페이지를 넘어가야하네요 근데 귀찮아서 안 찾으려고요
    이 참에 저희 대화타래 갱신하죠? 이렇게 말하니까 커뮤뛰는거 같다
    새해네요 저희 벌써 몇년째지…신기하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리구요. 올해는 행복하십쇼. 복 많이 받으시고요.
    곧 설이기도 하네요 떡국은 드셨나요?
    • LAST CITY NIGHT 01.14 22:01

      좋은 생각이에요 가뜩이나 ㅍ들이라 찾기 힘들죠
      이거ㄹㅇ 좀 커무 대화타래 끊고 새로 만드는 거 같네
      노닉이 작년에 8주년? 이엇으니까 곧 10년? 아닐까요? 생각난 김에 보니까 오늘 3152일임 ㅎㅎ
      저도 올해는 행복햇으면 좋겟는데 연초부터 만만찮은ww 떡국은 새해에 한그릇 맛나게 먹엇네여
      폭펭쿤의 신년 계획이 잇으시다면 말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