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o.198 ㅍㅍ 삭제 23.01.26 02:41

    그러게 말이에요 연휴가 계속되면 좋겠다…휴가 필요해…
    마감이나 하세요 참나 바쁜 사람 귀찮게 구는 재주는 없습니다! 하 근데 멘답이라는 거 정말 어렵네요 원래 이렇게 밀려본 기억이 없는데 낡았는지…
    나눠주고 나니까 한 반의 반정도 남은듯해요 이것은 올해의 식량이 됩니다 호호
    술떡 맛있죠 저 이거 버터에 지져먹는 것도 좋아해요 팥앙금은…저도 처음엔 별로였는데 어머니께서 좋아하시길래 옆에서 집어먹었다가 맛들였어요 생각보다 괜찮더라구요
    레일로드도 괜찮다면 역시 올해 안으로 각을 보도록 해요 저 열심히 할게요 헤헤
    • LAST CITY NIGHT 01.27 21:16

      그래도 이제 다시 주말이네요?!
      비록 직장인들은 설날 지나고 와방 추워진 상태로 나가서 이번에 데미지 장난 아니었을 것 같기는 한데(ㅎㅎ)
      하지만 셀식 연습하고 싶다몽~~~~ 필요하다몽~~~ 성장같은 거 하나요? 있다면 연락주세요
      저번에 댓쓰면서 나도 떡... 하고 있었는데 저희 집에도 가래떡이 생기긴 함 문제는 내가 못먹어서 글치
      분명 ㅎㅎ 맛잇겟다 내가 저거 머거야지.. 하고 눈도장 찍고 다음날 되니까 사라지고 없더라고요 민첩하지 못한 죄
      하지만 전 팥자체를 별로 안 좋아해요,.,.  .!! 뭐든 아무것도 안 든게 제일 좋은 것 같기도 하고요 빵도 식빵이나 소보루처럼..
      좋다좋다 신난다 요즘은 오히려 기력이 떨어져서 레일로드가 나은 것 같기도 하더라고요 그냥 달리면되는 게 편해
  • No.197 방랑자 삭제 23.01.24 15:22

    • LAST CITY NIGHT 01.25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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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o.196 외부인 삭제 23.01.24 00:48

    • LAST CITY NIGHT 01.24 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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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o.195 삭제 23.01.23 19:13

    올려봤구요?! 개신기해요. 그리고 방명록 글 위에 블럭 씌워봤는데 색이 변하는데?! 이것도 신기해!
    뿌띠빠띠 시나몬롤 모야ㅋㅋㅋㅋ 그냥 내가 좀... 쫄보에 동그랗고 바보 같은 것을 좋아해서 그럴지두...
    그래도 약간 님의 '질주'처럼 무언가 하고 싶은 것이 떠올랐어. 홀로그램 느낌을 써보고 싶다 #두둥탁
    진짜 어디 가서 먹든 성심당 케이크만 못할 것 같아서... 클났음... 저 올해 생일 케이크로 사주세요 (이런 소리함)
    저? 사실? 빵을? 별로 안 좋아해서? 성심당에서 먹은 빵 별로 떠오르는 것이 없어요... 딸기 타르트 같은 것만 사왔더
    • LAST CITY NIGHT 01.23 20:50

      다음엔 더 신기한 걸 할 수 있었으면 좋겠군아 별거 아닌걸로도 신기해하는 퓨우를 보니 뿌듯하군아
      뭔가 그냥... 그런 이미지가 있음 평소 말하는 거만 봐도 퓨우는 뿌띠빠띠 시나몬롤임 벌써 이 방명록에서도 티가 남
      안 그래도 홀로그램 예뿐 이미지도 많던데 꾸미기도 쉽고 좋을듯?!
      ㅋ 3월에,, 날 좀 풀리면 아예 대전에서 2인분 생일파티 하는 것도 괜찮을지도 모르겠단 생각이 들어
      그럼 그 딸기 타르트의 감상평 남겨주세요 맛있겠다
  • No.194 외부인 삭제 23.01.23 03:58

    • LAST CITY NIGHT 01.23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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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o.193 ㅍㅍ 삭제 23.01.22 12:46

    님도 해삐 설날되세요~ 그렇네요 저희도 이렇게 어른이 되어가나봐요
    지인분에게 묻어가게 되었다고 해요 사실 저도 같이 가는 게 아니었으면 생각도 안했겠죠…2년만의 커뮤라 조금 두렵네요
    와! 20주년! 그쯤이면 생일선물로 홍삼을 보내도 될 것 같아요
    20kg라고 하니까 되게 많아보이는데 뽑아오고 보니 한…50줄? 정도 되는 거 같아요 10묶음 나왔으니까…이래저래 떡국떡으로 쓰고 친척에게도 돌릴 거였나봐요 절편 좋죠~~전 증편도 좋아해요 요즘은 절편이랑 증편도 안에 팥앙금 넣는 게 유행인 거 같던데 보셨나요
    그쵸 당신…현대이능력이라고 하면 좋아하실 거 같기도 하구요 일단 달빠인 시점에서 레일로드가 싫은게 아니라면야6ㅁ9
    님의 바쁨이 사라질 때쯤이면 저도 번역을 마치지 않을까 하는 희망사항 겸 예상이 있어요 후후
    • LAST CITY NIGHT 01.23 16:14

      뭔가 아무데도 안 가고 비교적 여유로운? 나날이 되니까 평생 설이었음 좋겠다는 생각이 드는 요즘이에요
      이 자식 인장 지원으로 혼내줄까?!!?! 당장은 어렵지만 한 번은 그리고 싶네요?! 위협적으로 타블렛 펜쥠
      그래도 저는 어느 나이던 맛있는 게 더 좋으니까 드립커피 세트 이런 걸로 보내주세요 쓸데없이 요구가 구체적임
      근데 50줄도 충분히 많은데?!?!? 하지만 노나줄 것까지 생각하면 그러려니 싶기도 하고요
      와중에 증편은 뭔지 모르겠어서 검색해봤는데 술떡이구나 저도 이거 좋아합니다 하지만 왜 안에 팥앙금을 넣는거야 이건 식문화의 붕괴라고요
      지금 제 홈부터 뭔가 현대 이능력 좋아하는 사람 같지 않나요 안 그래 보인다면 죄송 레일로드도 싫어하지 않아 ~.~
      각자 비슷한 타이밍에 뭔가를 끝내보자고ㅡ 올해 목표에 은근슬쩍 같이 덥크 입문을 끼움
  • No.192 방랑자 삭제 23.01.22 10:48

    • LAST CITY NIGHT 01.23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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