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o.205 케밥 삭제 23.02.04 21:19

    장문의 방명록들 사이로 발도장 찍고가는 케밥 등장
    헷헷헷 갠홈 너무 멋있어요 신기한 거 짱 많아요 최고 ' ')b!!
    권개님 따라 시작한 갠홈 열심히 해보겠어요~
    • LAST CITY NIGHT 02.05 00:03

      꺅!!!!!!!!!!!!! 단문은 단문의 맛 장문은 장문의 맛이 있어요 (해석:뭐든 대환영)
      갑자기 칭찬을 듣고 삼바를 추기 시작하는데. . .
      갠홈하는 사람이 하나 더 늘어서 너무너무 기뻐요 글 자주 써주세요 하루에 한 번씩 순회 갈 테니. . .(케밥님:부담스러)
  • No.204 ㅍㅍ 삭제 23.02.03 00:22

    오 달아주시나요? 영광의…뭐더라? 왕좌? 아 명예의 전당 그래 그거 만들어주시면 전 우쭐해집니다
    캔디 감기도 걸리고 늙어서 숨도 쉬기 힘든가봐요 하아 너무 슬퍼요 진짜요
    성장. 저 다음주 성장 전 휴식기래요 대박이죠
    아…뭔지 알 거 같아요 그치만 전 팥앙금은 좋아요 왤까요? 콩도 앙금 만든 건 괜찮은듯…
    보름달보단 좀…소보루빵 두개 샌드한 느낌에 더 가깝다고 생각하네요 맛있어요 헤헤
    아! 저 생각보다 타이만을 많이 가긴 하는데 그…흔히 가는 감성은 조금 힘들어하더라구요 우당탕쿵탕 하는 걸 좋아해요 아니면 못견뎌하는 어쩌구 저쩌구 이하략함. 샌박형이 좋아~~~~인거죠. 잘 없지만서두.
    • LAST CITY NIGHT 02.04 23:59

      좀만 기다려보세여 나중에 여기 공지로 떠억하니 달아드리겠습니다
      . . . . .. 갑자기 캔디 얘기 보고 슬퍼짐 캔디야 2099년까지 살아야해. . .
      아무튼 성장 얼굴이 생기면 은밀하게 뿌리고 가주시길 바람니다
      팥은 그래도... 뭔가... 대중적인? 디저트 재료? 라서 그런가? 단맛 안좋아하는 사람한테는 나름 적절한 재료같기도 하고요...(콩은먹금함)
      나중에 기회가 되면 말씀하신 것도 먹어보겟어여 이름이 개강해보여서 안 잊어버릴듯
      먼가 얘기 볼수록 우리 이래서 오랜 기간 잘 지내왓구나 싶기도 하고? 그렇? 네요 (해석: 비슷하다)
  • No.203 삭제 23.02.02 20:10

    장문의 편지 같은 거 학교 다닐 땐 그래도 지인들이랑 펜팔 느낌으로 편지를 주고 받아서 종종 썼던 것 같은데...
    지금은 우와! 짱! 쩐다!에서 모든 것을 표현해버리니까 말이야... 그래도 커뮤를 뛰면 장역을 치기는 하는데 흠흠.
    근데 님 말대로 진짜 길어진 이유가 빵에 대한 이야기 때문인 것 같음!
    딸기 자체는 팔 것 같은데 역시 시즌 디저트나 음료는 그치... 딸기 365일 팔아주라 맛있잖아...
    아무튼 고추장 그거 급 구수해진 느낌이지만 맛있어서 아 내가 이래서 한국인인가를 깨달았으니 가면 찾아볼게
    아까 따로 이야기했지만?! 어제 드디어 갠홈을 설치했다구?! 님과의 약속을 지켰습니다 따란ㅡ
    근데 이것저것 꾸며야 한다고 생각하니까 눈앞이 캄캄해 그냥 살까봐...
    • LAST CITY NIGHT 02.04 23:48

      님아 연식 느껴져요 (퓨:**)
      진짜 시간이 지날수록 언어 능력 퇴화하지 않나요? 진짜 이쯤되면 주기적으로 커뮤뛰는 것도 일종의 언어학습을 위한 것 같음...
      퓨는 빵은 별로 안 좋아하지만 빵에 대해 얘기하는 것은 열정적이군아
      그러고보니 딸기는 사실 겨울이 아니라 좀더 따뜻한 시기? 가 원래 제철이라고 해서 충격먹었던 거 같은데...
      그래도 저 혈육이 ㄹㅇ 성심당 간대서 님이 말한거 얘기햇어요 이사람도 고,,추장? 같은 반응이긴 햇는데
      와중에 이거 이틀밖에 안 지났는데 응~ 이미봤어~ 이런 대답 나오게 되어버렸잖아 ㅋㅋㅋㅋ 후훗 내가 넣어줘놓고 물효과 예뻐서 쳐다봄
      암튼 힘내서 꾸며보라고,.,!!! 그래도 하나 둘 욕심내기 시작하면 끝이없을걸?!?!?!
  • No.202 ㅍㅍ 삭제 23.01.28 22:33

    그러게요 200번째였군요 당첨 타이틀 같은 거 안 주시나요? 삐까뻔쩍한거(ㅈㄴ
    저희 개는 감기 걸려서 고생중이랍니다 미친날씨…호두마루도 감기 걸리지 않게 조심하세요
    이러시네 아 이러시네 저 진짜 찾아가요???
    왠지 그런 사유일 것 같긴 했는데 정말 콩이랑 비슷해서일줄이야. 아니 저도 호떡을 더 좋아하거든요 참나
    맘모스빵…먹어본 적 없으신가요 안에 크림이랑 딸기잼이 샌드된 빵이에요 위에 소보루도 올라감~! 아 전 크림치즈는 취향 아니어서 묘하게 피하게 되더라구요 뭔가..식감이. 암튼 모카번…데워먹는 게 맛있었던 기억이 있어요
    취향이 조금씩 바뀌는 거 같긴해요 식성도 그렇고. 요즘은 타이만도 조율하기 편해서 괜찮아하는 중이에요…
    • LAST CITY NIGHT 01.29 01:45

      ㅋ 뭐하지 여기 공지사항에 축 폭펭 200번째 방명록을 잡다 같은거라도 해드릴까요?!?
      와중에 캔디 감기 걸렷냐구 아프지마 캔디야 저희 애들은 사실 살면서 감기걸린적도 손에 꼽네요 최근 건강검진도 와방 건강하게 나옴
      인.지 거짓말 아니니까 진짜 찾아오라고~~~ 성장하기 전에 슬쩍 말하고 가라고~~~
      뭔가 그 눅눅..한 특유의 식감이 별로야...! 맛도 콩이랑 은근 비슷하고요? 팥은 아예 못먹는 수준은 아니지만서두요
      설명 듣고 약간 보름달? 같은 느낌인가 싶어서 검색해봤는데 좀 다르네요 진짜 처음 봅니다 나는 크림치즈좋은데,..,!! 이렇게 엇갈린 운명
      생각해보면 폭.펭도 타이만을 많이 가는 편은 아니엇던 거 같은데 신기하네요
      근데 저도 최근에는 비교적 괜찮아진 거 같기도 하고요 예전처럼 마냥 소관만을 위한 타이만 월드는 아니라 그런 것 같기도...
  • No.201 방랑자 삭제 23.01.28 21:59

    • LAST CITY NIGHT 01.29 01:26

      * 작성자만 확인할 수 있습니다.
  • No.200 ㅍㅍ 삭제 23.01.28 01:20

    주말이에요 주말 정말 춥다던데 나갈 일이 없어서 다행이죠 후후…수목금만 나갔는데 죽는 줄 알았어요 뭐가 이렇게 춥지???
    그런 문제냐구~~~성장…을 하긴합니다 10년후?로…근데 얘 하얗고 하얗기만 해서 별로 연습 안될 거 같은데두요
    아 젠장 먹지 못한 떡은 생긴 걸로 안 친다고요 입에 넣지 못했다고요!!! 젠장~~
    팥도 안 좋아하셨나요 전 팥은 괜찮은 거 같아요 아니? 안 단 팥은 좋아하는 쪽일지두? 전 붕어빵도 팥붕파예요 헤헤
    아 플레인한 빵 좋죠 전 바게트도 좋아해요! 소보루…는 퍽퍽해서 맘모스빵인가 그걸 좀 더 좋아할지두…모카빵 먹고싶다(뜬금)
    어머 시티형 좋아하던 분이…기력이 많이 빠지긴 하셨군요 덥크 정말 달리면 돼서 편하긴 해요 다행이군 걱정을 하나 덜었어요
    • LAST CITY NIGHT 01.28 21:44

      오 와중에 님 200번째 방명록임 축하합니다
      내가 테스트로 쓴거~공지 등록한 거 때문에 실 카운트랑 여기 넘버링이랑 달라서 200누가 잡을카나 싶엇는데 이하 오메데또 에바짤
      안 그래도 너므 추워서 개산책을 제대로 못 시키고 있어가지고 기묘한 초조함까지 생기는 것이에요
      그럼 성장하기 전에 말해주세여 허연건 관계업음 아무튼 연습해야됨♥
      뭔가 저는 콩을 넘무너무 싫어하는데요 팥도 비슷한? 느낌? 맛?이 나서 별로 안 좋아하는 것 같아요
      그리고 전 붕어빵보단 호떡파입니다(논점탈출)
      근데 맘모스빵은 뭐죠?! 처음 들어봄 어릴 때는 안에 크림치즈가 들어간 모카번을 엄청 좋아해서 매일 사먹었던 것 같음
      진짜 예전에는 떼잉 레일로드 뭔재미냐 햇는데 말입니다 사람이 역시 어케 변할지 모르는 거네요 와하하
  • No.199 삭제 23.01.27 00:28

    아아, 이 사람에게 내 갠홈 커미션을 맡겨야겠다~
    아니 평소 말하는 거 뭐지 님들한테 헛소리만 하는데...? 이 방명록을 봐도 모르겠어요?
    그치만 뭐... 욕쟁이 거칠거칠한 이미지보다는 훨씬 좋으니까 칭찬 감사합니다^ㅡ^ 후훗!
    쫌쫌따리 세션 카드 같은 거 만들면서 소스 긁을 때마다 홀로그램이랑 눈이 마주치는데 딱히 써볼 기회가 없더라고?!
    그래서 갠홈에 해보자! 싶지 뭐야~ 님이 찾아준 물 챠라라~ 효과도 넣고 싶다네. 하고 싶은 것만 많음. 주소도 따지 않은 주제에!
    3월에도 딸기 케이크를 취급할까나 그게 문제로다. 솔직히 딸기는 365일 제철이었으면 좋겠어 ...
    글고보면 나 어릴 때 말고 생파를 한 적이 없네? 타인과 함께 보낸 생일... 2-3년 전에 마왕이랑 고기 먹은 거...

    딸기 타르트의 감상평... 딸기가 맛있어어용... 사실 나 타르트 대구에서 학교 다닐 때
    타르트 맛집이라는 곳에서 몇 번 사먹었는데 그때마다 계피맛이 좀 느껴져서 너무 좋아~까지는 되지 않았거든...
    근데 크기도 많이 안 크고 해서 가볍게 먹고 넘기기 좋았달지! 아!! 성심당에서 좋아하는 빵이 생각났습니다.
    고추장소시지 어쩌구 빵인데... 이거 평범한 듯하면서도 고추장 소스라 느끼하지 않고 맛있어요.
    담에 대전 가게 되면 내가 찾아줄게. 근데 본점에선 못 봤던 것 같기도 (대전역에서 사먹었거든 이거)

    와 오늘 방명록 길다!
    • LAST CITY NIGHT 01.27 21:20

      ㅁㅊ 순간 누군가 나에게 장문의 편지쓴 줄 알고 놀랐어요
      기능적으로 할 줄 아는 건 거의 없지만 맡겨주신다면 열심히 뜯습니다 호호
      커플홈은 봄에... 분홍분홍하니 봄에 보면 잘 어울리겠네요 좋네요... (일때무네 먼산봄)
      그래도 뭔가 이거 하고싶다 저거 하고싶다 생각하는 것만으로도 원래 즐겁지 않습니까
      다.꾸는 진심 안 좋아하는데 갠.꾸는 왤케 즐거운 걸까...
      아니 근데 생각해보니 그러네 3월이면 딸기철... 지나려나? 사실 딸기자체는 있을 거 같은데 이런 디저트 시즌은 겨울로 끝나가꼬;
      저도 어느 정도 머리 자란 이후로는 파티의 기억이 전무합니다 나중에 한번씩 돌아가며 그녀석의 생일에 파티해도 재밋겟다

      와중에 왤케 길어졋나 햇더니 이 빵 후기땜에 길어진 거 같아서 웃기다
      애초에 저는 타르트라는 건? 가끔 카카오톡 선물하기 같은 걸로 남이 보내주는 미니 타르트세트? 같은거만 먹어본 듯
      와중에 고추장이라고 하니까 왤케 맛 저렴할 것 같지 (비하는 아님 그냥 뭔가 구수해져서)
      요즘은 매운 거 제법 좋아하니까 나중에 한 번 먹어볼까 싶기두?! 찾아줘찾아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