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주의※※※
핵심 뚫는 메인 스포일러는 안 올리려고 하는데
그 이하는 올리는 중... _ _)

✦ No. 37

관리자LAST CITY NIGHT

공주 3차 일러는 후츠쿠시이인데 솔직히 모델링 헤어는 민둥하다 나는 1차2차가 더 예쁜 거 같어 항상 한정은... 변화가 확 보이는 스타일이 좋은 듯 그리고 또 천장침(ㅋㅋ) 사실 네네는 비교적 금방 나왔는데 에무... 장발... 포기할 수 없어서... .... 예 다음 한정이 두렵다 카미루이 마지막 한정이 12월(!)이었다는 얘기를 들어서 아... 이번 2주년 맞춰 나오겠다 싶어가지고 지금 이빨 딱딱거리는 중인데 한정씰... 다썼다고ㅡ! 진짜 쌩돈으로 승부봐야한다고 망했다고ㅡ! ! !!

그리고 얼마 전에 의문의 오류로 프세카 접속이 튕기는 현상을 겪었는데 인계코드 안 따놓는 바람에 계정찾으러 공식에 이메일 보내야하는 일을 겪었음 ㄱ-............ 찾아보니 기본 6~8일 정도 걸린다길래 와 그만큼 프세카 못치는 건가 싶어가지고 절망병 걸릴 것 같아서 최대한 일본어로 자세하게 온갖 tmi까지 꾸역꾸역 넣어서 보냈는데 하루 조금 지나자마자 계정 인계코드 날아와가지고 감사함에 무릎 꿇을 뻔; 귀찮았지만 그 값은 함... 이 일을 교훈삼아 인계코드를 잘 따두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거 보내느라 옛날 캡쳐랑... 이것저것 대조하면서 정리했는데 나 4성 짱 많더라 100개 넘게 있음

한세카는 얼마 전에 첫 한정 이벤이길래 포테토 이후로 한 번도 안 돌린거 거기에 탕진했더니 일섭에서 천장쳐서 먹은 통상(ㅋㅋ) 신대류가 나와주더군.......... 아니 어차피 거기 열심히 안하지만 그래도 4성을 줄거면 한정을 달라고 젠장~ 아니면 차라리 의상있는 포테토 대류를 주던가 치쿠쇼우~ #プロセカ

✦ No. 36

관리자LAST CITY NIGHT

와!! 프로토 멀린!!! 처음엔 프리텐더로 나온다는 방송 보고 뭐야 마기마리 아니냐? 했는데 마테리얼 뚫고 보니 본인인 것 같기도 하고... 뭐 이벤트 스토리 뚫다보면 대충 알겠지... 다행히 7주년 기념으로 돌 팍팍 뿌려서 꽤 많이 남아가지구 명함은 안정적으로 뽑았는데? 보2가 드럽게 안만들어짐 폭펭이 이야기해준 설에 의하면 11월쯤 오베론 올수도 있어서 아껴놔야 하는데 ㄱ-... 180개 남은 거 들고 꼬라보는 중

사실 어지간해서는 이렇게 꼬라보는게 아니라 더!! 더!!! 다써!!! 그냥 보5만들어!! 하고 미친 놈처럼 달려들었을 건데 성능이ㅋㅋ 최근 메타에 뒤쳐지는 멀린 복붙강화판인건 별... 신경안씀 오히려 좋아 그야 같은 인물인 것을 그런데 ㅋ 프멀..이 아서를 못닦는 아츠 서포터로 나오면 어..떡하자는 거임?? 너네 아서 버렸지 설정 1도 신경 안썼지 싶어서 진짜 화딱지나기 시작해가지고 뭐냐??? 아근데예뻐 뭐냐??? 아근데아름다워 이짓 반복중 어이X... 아츠로 나올거면 성능이라도 좋던가 위에 말했던대로 복붙강화판이라 그래봤자 캐밥미만잡이고 ㅋ... 걍... 하... 몰겠다 킹메이커 랭크 낮아졌어도 멀쩡히 붙어있는 거 아니었음? 아서를 못닦아주네. . . 가뜩이나 최애 강화퀘 받을 때마다 진심이냐? 싶어서 이성을 조이던 나사가 하나씩 끼익끼익 빠지고 있었거늘 나의 여친까지 이게 뭐냐 싶은 수준으로 ㅅㅂ

몰라... 또 상호대사는 개맛잇고... 아름답다고... 기뻐요.. 근데 슬퍼요... 기뻐요... 근데 슬퍼... #FGO

✦ No. 35

관리자LAST CITY N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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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트 기록(진엔딩,타임어택X)

흙의 마을 → 잊혀진 교차로(거짓된 기사) → 녹색 거리(나방 날개 망토/호넷) → 버섯 황무지 (부적 칸/사마귀 갈고리/사마귀 군주/깊은 둥지 가면 조각) → 눈물의 도시(대못 강화/영혼 통달자/고독한 강하) → 수정 봉우리(수정 심장/암흑의 강림/상점 열쇠) → 안식의 땅(몽환의 대못) → 고대의 분지(제왕의 날개/창백의 광석) → 울부짖는 벼랑(대못 기술/조니의 축복/DLC) → 수정 봉우리(창백의 광석) → 안개 협곡(울부짖는 원혼) → 왕도의 수로(쇠똥구리 수호기사/흡충 어미/이스마의 눈물/쓰레기장) → 왕국의 끝자락(호넷(2)/바보들의 투기장(3,부적 칸,창백의 광석)/대못 기술/빠른 참격) → 심연(그림자 망토/심연의 비명/생명혈 핵) → 안개 협곡(부적 칸/모노몬) → 깊은 둥지(노스크(창백의 광석)/헤라/노면 전차 탑승권) → 여왕의 정원(배신자 군주/백의 여사/사랑의 열쇠) → 왕국의 끝자락(마르코스/수집가) → 벌집(벌집의 정수) → 눈물의 도시(감시자의 기사/루리엔) → 백색 궁전(왕의 영혼) → 심연(공허의 심장) → 잊혀진 교차로(공허의 기사/광휘)

관리자LAST CITY NIGHT

음~ 요즘 틈틈이 또 할나 했음 왜냐하면 슬슬 만신전 5문 하려고... 하도 안했더니 손 풀어둘 필요가 있을 것 같아서 호로롭~ 도전 과제를 진짜 5문 빼고 다해서 지금 스팀에 62/63 상태임 이거만 하면 끝남... 근데 5문 보기만 해도 아득해서 막상 ㅎㅎ 이래놓고 또 좀 팅팅거리다가 나중에 하자..!! 이럴 수도 (게임이 중요한 때가 아니다) 그때 되면 또 처음부터 다시 달리고 하고싶군아..!! 할 것 같아서 위에 루트 기록을 잠시 해두었습니다 실크송 지난번에 소식 떠서 우오오오오오옷 하고 그 열광하는 짤 그대로 됐었는데 트레일러에서 유튜브 아래 게임 찍히는 거 보니까 2023 출시인 것 같드라... 그래 차라리 내년에 나와라 왜냐하면 올해 고티는 분명 엘든링일 테니깐...
#HOLLOWKNIGHT

✦ No. 34

관리자LAST CITY NIGHT

우와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악 압주에 드디어 스위치 산 사람 등장ㅡ! ! !! 허겁지겁 줄 수 있는 템 다 낑겨줌 헉헉 섬도 반절 정도는 꾸민 것 같은데 ㅎㅎ 그 이상 발전이 없음... 애초에 요즘은 넘 바빠서 한달 정도? 제대로 못 건드리긴 했었는데 들어가도 뭘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서 마디 좀 깔고 절벽 깎다가 나오게 되는듯 ㅋㅋㅋㅋㅋㅋㅠㅠ... 암튼 퓨님이 동숲하는 거 구경하니까 ㄹㅇ 유툽이 따로 필요가 없삼

뻘하게 패션은 늘 사는 옷도 많고... 좀 다른 스타일도 입어보려고 시도하는데 ㅋㅋㅋㅋㅋ 매번 저 세트로 회귀하게 됨... 직전에는 지퍼 까고있는 져지 없는 사이에 예쁜 거 들어왔었길래 그거 입고 체육복st 입고 다녔는데 그것도 남들이 보자마자 지같은 거만 입는대서 아!! 나는 정말 발전이 없구나!! 하고 새삼 깨닫게 된 편 그리고 섬에 글루민 이사왔다~ 비앙카 이사 보내고 삘이 오는 친구를 찾아 떠났는데 ㅋ 200장 가까이 쓰니까 글루민이 나와줬다.. .. .. 굳이 꼽자면 제일 데려오고 싶었던 주민이긴 해서 기분좋긴 한데 저 200장 연속으로 돌리면서 잠깐 홀쭉해졌던 기억이 남 이제 섬에 곰탱이만 네 마리다 곰탱이 좋아 #ACNH

✦ No. 33

관리자LAST CITY NIGHT



열심히 만들고 있다고 했었는데... 맘에 안들어서 쭉 밀고 ㅋ 다시 꾸몄음 마을사무소 둘레만 딱 그대로 남겨놓고 나머지는 다 갈갈갈... 그래도 대가리 좍좍 뜯으며 한만큼은 되는 것 같다 역시 이런 쪽에 감각 없단말이다 애초에 꾸미기중점인 게임 별로 안 좋아하는데 동숲은 이 자유도+완성도가 압도적이다보니까 그걸 무시하고 어떻게든 해보게 되는 게 있음... 어릴 적의 추억도 한몫있을거고 (패치ㅡ사랑해ㅡ) 와중에 유럽풍으로 섬꾸하니까 ㄹㅇ 돈 살살 녹는다 일부러 중간에 한 번 돈 다시 채워놨는데 지금 또 천만원 넘게 증발했음... 아직 넉넉하긴한데 나중에 또 메꿔놔야지ㅠㅠ 목표는 퓨님이 스위치 사기 전에 섬꾸 다 하는 거임 근데 내 생각엔 무리일듯 ㅎㅎ

지금 있는 주민들도 다들 귀엽고~ 정들었고~ 만족중이긴한데 헌패치 보내고 새패치 데려올까봐... 아미보는 없어서 또 마일섬 돌아야하는데 정확히 세어보니 창고에. . . 티켓이 1200장 있어 그 안엔 나오겠지... 전에 솔님한테 대체로 뭐든 간zl캐릭터를 좋아하는 것 같다는 이야기 들었었는데 생각해보면 여기서도 엄~~~청 어릴 때 놀동숲에서 첫 주민이라 정들었던 패치 빼면 ㄹㅇ 늑대 독수리 이런 애들 좋아하고 있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 새삼 자각하고나니까 개웃김 젠장~

근데 사실 시베리아보단 대장이 데려오고 싶었습ㄴㅣ다 (시베리아:?) 그래도 우리 섬 분위기엔 시베리아가 더 잘어울리긴 하는 듯 #ACNH

✦ No. 32

관리자LAST CITY NIGHT

수술 때문에 강제로 침대 위에서 생활해야하는 일이 많아져서... 실드를 질리도록 해놓고 또 포켓몬 소드를(ㅋ) 사서 하다가 이번엔 동숲까지 건드리는 중~.~ 대규모 업데이트 이후로 한 번도 안 했었다 왜냐하면 한창 풀카탈 찍고 섬꾸하고 있는데 아이템 대량으로 들어온대서 그럼 난 여태까지 뭘 한거지하고 절망을 느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현타와서 접은 상태에 가까웠음(ㅠㅠ) 그래도 업데이트 했던만큼 좋은 템 많이 들어왔길래 허겁지겁 또 카탈 찍어다가 주섬주섬... 편의기능도 괜찮은 거 많이 들어왔더라 근데 아직 해피홈은 안 해봄 이건... 천천히 할 거임

올만에 들어갔더니 2호가 이사 간대서 사진도 얻었겠다 마침 같은 성격으로 글루민(곰ㅡ사랑해ㅡ) 데려오고 싶은 마음에 쿨하게 보내주고 마일섬으로 떠났는데 2트만에 잭슨 나와서 우에? 하다가 일단 데리고 옴... 인기 많은 건 알지만 나는 그닥 관심없던 친구라 늘 그렇구나~ 하고 말았는데 왜 본텐도도 부텐도도 자꾸 얘가?? 나오는 것인지 같은 유형으로 미애가 있다 둘다 스위치 두 대에 나란히 주민으로 있는... 왠지 볼 때마다 그냥 지나치긴 아쉬워서 또 데리고 오게 되고 그럼; 일단 다른 친구 또 이사간다고 하면 마일섬 돌아야겠다 옛날에 온갖 노가다 재밌어서 열심히 했더니 마일 티켓이 메챠쿠챠 창고에서 썩고있다. . .

아무튼 섬꾸는.. . .. 천천히 할 거임 솔직히 이런 거에 감각이 너무 없어서 고민을 많이 해야돼 땀뻘뻘; #ACN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