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와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악 압주에 드디어 스위치 산 사람 등장ㅡ! ! !! 허겁지겁 줄 수 있는 템 다 낑겨줌 헉헉 섬도 반절 정도는 꾸민 것 같은데 ㅎㅎ 그 이상 발전이 없음... 애초에 요즘은 넘 바빠서 한달 정도? 제대로 못 건드리긴 했었는데 들어가도 뭘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서 마디 좀 깔고 절벽 깎다가 나오게 되는듯 ㅋㅋㅋㅋㅋㅋㅠㅠ... 암튼 퓨님이 동숲하는 거 구경하니까 ㄹㅇ 유툽이 따로 필요가 없삼
뻘하게 패션은 늘 사는 옷도 많고... 좀 다른 스타일도 입어보려고 시도하는데 ㅋㅋㅋㅋㅋ 매번 저 세트로 회귀하게 됨... 직전에는 지퍼 까고있는 져지 없는 사이에 예쁜 거 들어왔었길래 그거 입고 체육복st 입고 다녔는데 그것도 남들이 보자마자 지같은 거만 입는대서 아!! 나는 정말 발전이 없구나!! 하고 새삼 깨닫게 된 편 그리고 섬에 글루민 이사왔다~ 비앙카 이사 보내고 삘이 오는 친구를 찾아 떠났는데 ㅋ 200장 가까이 쓰니까 글루민이 나와줬다.. .. .. 굳이 꼽자면 제일 데려오고 싶었던 주민이긴 해서 기분좋긴 한데 저 200장 연속으로 돌리면서 잠깐 홀쭉해졌던 기억이 남 이제 섬에 곰탱이만 네 마리다 곰탱이 좋아 #ACNH
열심히 만들고 있다고 했었는데... 맘에 안들어서 쭉 밀고 ㅋ 다시 꾸몄음 마을사무소 둘레만 딱 그대로 남겨놓고 나머지는 다 갈갈갈... 그래도 대가리 좍좍 뜯으며 한만큼은 되는 것 같다 역시 이런 쪽에 감각 없단말이다 애초에 꾸미기중점인 게임 별로 안 좋아하는데 동숲은 이 자유도+완성도가 압도적이다보니까 그걸 무시하고 어떻게든 해보게 되는 게 있음... 어릴 적의 추억도 한몫있을거고 (패치ㅡ사랑해ㅡ) 와중에 유럽풍으로 섬꾸하니까 ㄹㅇ 돈 살살 녹는다 일부러 중간에 한 번 돈 다시 채워놨는데 지금 또 천만원 넘게 증발했음... 아직 넉넉하긴한데 나중에 또 메꿔놔야지ㅠㅠ 목표는 퓨님이 스위치 사기 전에 섬꾸 다 하는 거임 근데 내 생각엔 무리일듯 ㅎㅎ
지금 있는 주민들도 다들 귀엽고~ 정들었고~ 만족중이긴한데 헌패치 보내고 새패치 데려올까봐... 아미보는 없어서 또 마일섬 돌아야하는데 정확히 세어보니 창고에. . . 티켓이 1200장 있어 그 안엔 나오겠지... 전에 솔님한테 대체로 뭐든 간zl캐릭터를 좋아하는 것 같다는 이야기 들었었는데 생각해보면 여기서도 엄~~~청 어릴 때 놀동숲에서 첫 주민이라 정들었던 패치 빼면 ㄹㅇ 늑대 독수리 이런 애들 좋아하고 있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 새삼 자각하고나니까 개웃김 젠장~
근데 사실 시베리아보단 대장이 데려오고 싶었습ㄴㅣ다 (시베리아:?) 그래도 우리 섬 분위기엔 시베리아가 더 잘어울리긴 하는 듯 #ACNH
수술 때문에 강제로 침대 위에서 생활해야하는 일이 많아져서... 실드를 질리도록 해놓고 또 포켓몬 소드를(ㅋ) 사서 하다가 이번엔 동숲까지 건드리는 중~.~ 대규모 업데이트 이후로 한 번도 안 했었다 왜냐하면 한창 풀카탈 찍고 섬꾸하고 있는데 아이템 대량으로 들어온대서 그럼 난 여태까지 뭘 한거지하고 절망을 느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현타와서 접은 상태에 가까웠음(ㅠㅠ) 그래도 업데이트 했던만큼 좋은 템 많이 들어왔길래 허겁지겁 또 카탈 찍어다가 주섬주섬... 편의기능도 괜찮은 거 많이 들어왔더라 근데 아직 해피홈은 안 해봄 이건... 천천히 할 거임
올만에 들어갔더니 2호가 이사 간대서 사진도 얻었겠다 마침 같은 성격으로 글루민(곰ㅡ사랑해ㅡ) 데려오고 싶은 마음에 쿨하게 보내주고 마일섬으로 떠났는데 2트만에 잭슨 나와서 우에? 하다가 일단 데리고 옴... 인기 많은 건 알지만 나는 그닥 관심없던 친구라 늘 그렇구나~ 하고 말았는데 왜 본텐도도 부텐도도 자꾸 얘가?? 나오는 것인지 같은 유형으로 미애가 있다 둘다 스위치 두 대에 나란히 주민으로 있는... 왠지 볼 때마다 그냥 지나치긴 아쉬워서 또 데리고 오게 되고 그럼; 일단 다른 친구 또 이사간다고 하면 마일섬 돌아야겠다 옛날에 온갖 노가다 재밌어서 열심히 했더니 마일 티켓이 메챠쿠챠 창고에서 썩고있다. . .
아무튼 섬꾸는.. . .. 천천히 할 거임 솔직히 이런 거에 감각이 너무 없어서 고민을 많이 해야돼 땀뻘뻘; #ACNH
요즘 쫌쫌따리 동숲 다시하는 중!!! 워낙 뭐... 꾸미는 거나 타이쿤류 게임 같은 걸 잘 못해서(ㅋ) 정말 빚 다갚으니까 동숲 흥미가 죽는 바람에 그대로 1년 묵히고 있었는데 그냥 우연찮게 들어갔다가 다시 건드리게되어버린??? 웃긴 상황
사실 넘 좋아하는 친구가 우리 섬에 없어서 할맛 안나는 것도 있었는데 ㅠㅠ 마일섬 가챠쇼 생방하고 있으니까 두팔님이 아미보로 밀어서 보내주심... 눈물이 남 와중에 내가 막 보러 헐레벌떡 달려가니까 감기걸렸다고 안 나오고 ㅋ 난리나서 집착광공처럼 눈돌아가는 바람에 압주에 또 컨텐츠만 제공하게 되어버린 그치만 눈 안돌아가게 생겼냐고요ㅡ! !! 아무튼 넘 긔여운 울 곰돌쓰 이제 영원히 함께해... 그리고 비앙카도 보내주셨읍니다 덕분에 자다가 일어나서 헐레벌떡 노가다를 두시간이나 한(ㅋ)
본격적으로 나도 섬.꾸 라는걸 해보고 싶어서 틈틈이 컨셉에 어울리는 조각같은 거 하나 둘 사오거나 하고 있는데 음~ ㅎㅎ 그래도 개막막해서 또 나중에 해야지... 해야지... 미루고 레시피 노가다 죠니노가다 이딴거만 하는중 걍 노가다의 민족인가봄 남들은 30번 토나올 것 같다는데 별로 그런 생각도 안들어서 무한으로 계속 하고 있음... 덕분에 레시피 개많아졌는데 좀 가져가실분 #ACNH
✦ LAST CITY NIGHT
뻘하게 패션은 늘 사는 옷도 많고... 좀 다른 스타일도 입어보려고 시도하는데 ㅋㅋㅋㅋㅋ 매번 저 세트로 회귀하게 됨... 직전에는 지퍼 까고있는 져지 없는 사이에 예쁜 거 들어왔었길래 그거 입고 체육복st 입고 다녔는데 그것도 남들이 보자마자 지같은 거만 입는대서 아!! 나는 정말 발전이 없구나!! 하고 새삼 깨닫게 된 편 그리고 섬에 글루민 이사왔다~ 비앙카 이사 보내고 삘이 오는 친구를 찾아 떠났는데 ㅋ 200장 가까이 쓰니까 글루민이 나와줬다.. .. .. 굳이 꼽자면 제일 데려오고 싶었던 주민이긴 해서 기분좋긴 한데 저 200장 연속으로 돌리면서 잠깐 홀쭉해졌던 기억이 남 이제 섬에 곰탱이만 네 마리다 곰탱이 좋아 #ACN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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