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커무를 너무 재밌게 뛰어부렀네. 별개로 항상 마감이랑 같이 커뮤 뛰는 건 너무 빡센 것 같아... 앞으로는 커뮤도 옛날 같은 텀으로는 절대 못 뛰겠구나 하는 생각이 듦; 이렇게 1년에 한두 개 뛰면 적당한 것 같기도...? 이번 커뮤 그래도 인원이 적어서 답멘도 다른 커뮤에 비하면 일찍 끝나는 편이었는데도 와 역시 나는 구제불능이구나 하는 생각만 들었네(ㅋㅋ)(해석:저는 간단한 것도 답멘하는 데 20분씩 걸려요) 그리고 뻘,... 이렇게 사람 좋아하는 캐릭 4257973934752년만이라 초췌해짐 뭐이건 업보고
프로메어 보고 싶은데 또 곧 이사고 서울까지 올라갈 여력은 없어서 그냥 힘없이 누워있기만 함 찾아보긴 했는데 신촌쪽에 상영이 많던데 이쪽은 특히 멀고 안 익숙해서... VOD? 풀렸다고 한 것 같으니 그거나 사서 봐야겄어... 영화관이 주는 사운드와 스크린의 웅장함은 잘 알고 있지만 동시에 그게 피곤해서 안간지도 좀 됨 코오리니 토지코메테 1년도 전부터 갠홈 브금걸고 그랬었는데 프로메어 들어오고 퍼지고 있어서 개졸렬한 마음 든다 나만... 나만 아는 갓곡이었는데 이딴(ㅈㄴ)
그리고 포켓몬 스바도 도착을 했는데용? 예약 쪼꼼 늦었다고 특전 어지간한건 다 나갔길래 랜덤 키링 받았는데 제일 관심없던 나오하 ㅋㅋ 나옴 ㅠㅠ 뜨아거 갖고싶었는데~~~! 어쩔 수 없지 첩첩 이건 마감 좀 끝내고 시작해보기루 ^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