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쌔끈빠끈 잘만든 아이돌 뮤비도 좋지만 그냥 보기만해도 즐겁다는 게 느껴지는... 뮤지컬st 에너지를 주는 영상물이 좋은 듯
그리고 갠홈 마우스를 싹 갈았지로옹 별건 아니고 포인터랑 텍스트에리어 속성을 싹 먹여줌... 생각보다 곳곳에 커서 포인터 속성으로 침투한 스킨이 많아서 으어으어 하면서 뜯음 그래도 하고 나니 기분은 좋다 사실 둘다 기본적인 디자인에서 큰 차이는 없는걸로 골라서 모르는 사람이 98%일 것 같길래 적음(ㅈㄴ) 아무튼 겸사겸사 용량 점검도 하고 많이 줄였당 (덜했지만. . .)
근데 홈 분명 내 취향으로 꾸민 거 맞는데 내가 로드비에 올리는 그림도 남의 커미션 받아서 대문에 걸어둔 것도 챠라~리 샤방샤방인데 홈은 보이는 바와 같아서 참... 컨셉 잘못 잡았다는 생각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분명 처음 엎을 때 구상은 그런 그림에 어울릴 법한 붉은 꽃이 메인 오브젝트인 홈이었거든요 이상하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