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조낸 안쓰길래 오랜만에 뭐라도 써봄 그래봤자 또 오타쿠질이긴 한데
1) 스매시가 벌써 데뷔 5주년이라니... 기분이 이상해 이따 사장 신의상도 방송한다는데 사장 장발 바리에이션 늘었으면 좋겠다고 싹싹 비는 중(ㅋㅋ) 평소에는 확고한 단발반묶지지자긴 한데 사장은 내 근본 취향 추구미의 양아치상이 잘 어울리는 관상은 아니다 보니... + 천사가미의 인외모먼트를 좋아해서 예쁜 장발을 원한다 솔직히 숏컷 포멀한 건 나올 거 다 나오지 않음?!?!? 개인적으로 유카타 꽁지랑 별개로 카가미하야토는 푼 단발은 상상도 잘 안 가고 숏컷이 근본이라는 생각은 떨칠 수가 없는 듯... 이래놓고 또 나오면 오열하면서 좋아하고 있을 것 같기도 하다만
2) 언제나 홈 테마를 슬슬 바꿀 때가 된 것 같은데<라고 생각은 하지만 이 이상의 오버테크놀로지를 해낼 자신이 없음+또 며칠 공사할 거 생각하니 마음이 추워서 방치중임
3) 최근 갠홈 호환 문제 차이로 은은하게 스트레스 받길래 호스팅 업체를 바꿀까 했는데 고민하기엔 남은 날짜가 너무 촉박하길래 그냥 일단 그대로 뒀다...
4) 요즘 마음 불편할 일이 많아져서(현생) 그런지 잠을 잘 못 자는데 본격적인 장마까지 시작되니까 가스파드 상태까지 겹쳐서 개최악 ㄱ-
5) 대신 남들 자주 쓰는 작업 프로그램 무한 서치 돌려봐도 모르겠어서 시무룩했는데 최근에 우연히 알게됐어
#기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