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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0625 06-25 LAST CITY NIGHT

    음~~~~ 홈을 그냥 빠르게 엎어버림 하면서도 스스로 어라 너무 흑금흑금 뽜악ㅡ! 아닌가 고민을 많이 했는데??? 나의 디자인 감각으로는 이게 한계인듯 ㅎㅎ 애초에 여기에 무슨 색을 더 넣지 싶어서 남의 이야기 듣고 민트색 넣어봤다가 라오루 홈됨 파쿠리는 곤란하기 때문에?? 그냥 편협한 색상으로 살기로 했습니다 원래는 청금이었는데 흑금이 더 고급질 것 같아서 바꾸고... 뒤에 문양 까는 건 소재 묵히기 아까워서 예전부터 생각해두고 있었다네 ~.~ 솔직히 눈에 편한 건 검은 바탕보단 흰바탕이라 걱정을 많이 했는데 몰라 간지부터 챙긴다

    그리고 드디어 운영 끝났다~~~~~~~~~~~~ 너무 오랜만이라 걱정을 많이 했는데?? 뭐 걱정한 만큼 일하고??? 그냥저냥 끝낸듯... 후회는 없음 그럼 된거임... 같이 고생한 압쥬 쓰다듬~ 사실 준비하는 도중에 수술이고 뭐고 펑퍼펑 터지기 시작해서 청서 접수하기도 전에 멘탈 갈리고 죽을 뻔했는데 뭐 어찌저찌 ㅎㅎ 마무리 되었으니... 그리고 ㅠ 병원 오늘이 마지막일 줄 알고 두근두근하며 갔는데 그래도 2주 뒤에 또 오래서 공사장 판떼기 짤처럼 의사 쳐다봤음 모자써서 그지같이 눈 뜬거 못보신듯 다행임

    어제는 커무 준비하느라 옹기종기 모여있는 와중에 너무 습해서 여기가 수족관이냐??? 했는데 디코에 있는 인원 프사가 전부 범고래 물방울 문어 해달 이래서 맞는듯 하고 넘어간 일이 있었다 웃겨서 걍 써봄
    ✦220622 06-22 LAST CITY NIGHT

    뭔가 어릴 때는 뮤즈에 진~~~짜 관심 없고 걍 노래 좋네~ 베이스 연습하기도 좋네~ 하고 끝나는 정도였던 것 같은데 최근에 다시 들으니까 어릴적 좋아하던 밴드보다 이제 이쪽이 더... 취향이라 놀라는 일이 있었음 갑자기 감각이 진짜 세련되었다는 느낌이 확 들어부러 사실 제일 좋아하는 곡들은 따로있는데 뭔가 히스테리아는... 탐러닝이랑 같이 뮤즈 생각하면 제일 먼저 떠올라가지고 근데 이거 뮤비를 올만에 보니 좀 그렇네 옛날이니 어쩔 수 없나 싶지만서도... 그냥 노래만 들으시기 바랍니다(죄송)

    그리고 날씨가 진짜 훅 더워진 것 같음 슬슬 선풍기가 없으면 안될 것 같아서 꺼내니까 좀 낫다... 아직 6월인데 낮에 기온 보면 벌써 33도 이렇게 올라가고 있는데 7월은.. .. ...어캄?? 에어컨도 없는데 ㅅ1ㅂ.. .. . ... 병원은 좀만 더 가면 안 가도 될 것 같아서 기분 좋은 편 ㅎ.ㅎ 아직 다 나은 건 아니지만 스스로도 많이 나아졌다는걸 많이 체감하고 있어서 요즘 이쪽으로는 별 걱정이 없다... 그나마 다행임

    바쁜거 마무리되면 진짜 다시 홈 또 엎을것이야 이거 임시로 분위기 바꿀겸 잡아둔거라 글케 오래 쓰려던 생각 없었는데 어쩌다보니 쭉 유지하고 있었네 다음이야말로 금색이 들어가는 어쩌구 저쩌구를. . . 일단 커무 엔딩나고 생각한다... . . ..라고 하려고 했는데 몇개슥슥 해보게됨 찔끔찔끔 바꾸게될지도. . ..
    ✦ 220605 06-05 LAST CITY NIGHT

    ㅋ 2차 하기 전까지는 이 얘기 자제하겠어! 라고 했더니 ㄹㅇ.... 아무것도 못썼죠? 기가막힘

    아무튼 2차까지 어제 잘 끝내고 왔음... 뭔가 주절댈 말은 많은데 지금 또 수시로 거즈 가느라 잠 별로 못자고 마취 때문인지 허리도 개뻐근해서 키보드를 많이 두드릴 여유가 없음... 그냥 오히려 어떤 식으로 진행되고 뭐가 얼마나 아픈지 이런 걸 다 알고 들어가니까 1차 때보다 더 공포감이 커서 이빨 딱딱거리면서 긴장한 거 너무 오랜만이었네... 기계로 지분노 심박수 보는데 와 개빨리 뛰어서 오히려 그거 보고 좀 차분해지기도 했음 ㅋㅋㅋㅋㅋㅋㅋ 수술 도중엔 대체 언제 끝나나 싶어서 톤데모 원더즈>쇼타임 룰러>닛코리 조사대 순으로 맘속에서 완곡하고 있었더니 끝나더라 그리고... 짬뽕이 너무 먹고 싶어서 퇴원 수속 밟으면서 저... 먹어도 되나요 하고 은밀하게 물어봤는데 1초만에 안된다는 말 들음 ㅎㅎ 또 당분간 풀떼기 인생이겠군아... 너무 슬프다..... 그래도 몇 주만 더 고생하면 멀쩡해지니까...^-ㅜ

    걍 이것저것 이렇게 해볼까...? 하고 생각이 드는 건 많은데 실행에 옮기기까지가 참 어려워 ~.~ 그리고 프세카 한섭 열린 거 일섭만큼은 못해도 생각날 때 한 번씩 들어가고... 지인들이랑 가끔 멀티라이브 하는데 이것저것 다들 뉴비인 티 팍팍 나니까 보는 재미가 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20523 05-23 LAST CITY NIGHT

    2차 수술 날짜 잡음... 거창한 건 아니라니 그러길 바랄 뿐 근데 이 이상 다리 관련 얘기도 쫌 그렇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즘 하도 이 얘기밖에 안 해서... 2차 하고 돌아오기 전까지는 얘기를 자제할까 싶기도 함 근데 그럼 이제 여기 업뎃 완전 느려지는 거 아냐? 하는 생각이(ㅋ)

    오늘 병원 다녀오는 길에 음식제한 좀 풀려서 신나가지고 불닭이랑 스트링치즈 사서 그 위에 날계란 풀어먹었는데 이거 대학 다닐 때쯤만해도 종종 먹는 거였는데 졸업한 이후로는 처음먹는거라 스스로 헉<함 그 때는 치즈에 계란에 불닭소스 반쯤만 넣었던 것 같아서 똑같이 했는데 하나도 안 매운 거임... 전엔 그거 먹고도 흐아앙 너무 매워 했던 것 같은데... 걍 근래의 내가 전보다 매운 걸 너무 좋아하고 잘먹는다고 느끼긴 했는데 거기서 훅 체감한 편 사람의 입맛은 정말 바뀌는구나아 어릴 땐 버섯 먹다가 어느 순간부터 싫어했는데 요즘은 또 버섯 너무 좋아함 개짱맛

    ✦ 220517 05-17 LAST CITY NIGHT

    ㅎㅎ 하도 이거 썼다 저거 썼다 덮어쓰기신공 해대서 내 홈이 이상한 줄 알았는데 딱히 그런 건 아니었나봄 오류 고쳐주셨길래 게시판 다시 끌어다가... ... ... 일기도 복붙함 (처참~) 뭔가 애매한 양이 남아있으니까 버리기도 새로 짓기도 미묘한 기분에...

    요즘 분명 그린 게 없는 건 아닌데 어째 올릴 수 있는 게 한개도 없네; 수술 부위는 많이 나아지고 있음...!! 예전에 비하면 앉아있을 수 있는 시간이 확연히 늘었다~! 그렇다고 아프지 않은 건 아니라 긴장하고 살아야하긴 하는데 뭐 이것만으로도 감지덕지해짐 지금은 ㅎㅎ... 어제 병원 갔더니 경과가 좋다고 정말 하라는 거 다했나보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면서 슬슬 진통제 빼드릴까욤? 하는데 ㄹㅇ 비명 지르면서 그러지 말라 그랬음 나중에 집 와서 약발 떨어지자마자 다리 잡고 데굴데굴 구르면서 이런데 감히 진통제를 빼려고 했다고 테메에에에에에에에하면서 기어다님 살면서 이렇게 성실하게 약 먹은 거 처음임... 생패가 자주 들쭉날쭉하고 아침점심저녁 전부 꼬박꼬박 챙기는 거 어려운 편인데 낫고 싶어서 ㅋ 어떻게든 아득바득 건강생패를 챙기고 있음 의문의 개이득...

    사두고 안 하는 스위치 게임 너무 많다... 베스타 파엠 하데스 또 뭐있지 분명 더 있는데... 근데 요즘은 다크 소울도 하고 싶음 사장이 하는 게 너무 궁금해서 그걸 보려면 내가 먼저 게임을 해야 해; 폭펭이 닼소 지도 없다그래서 그거 생각하면 감당이 되려나 싶기는 한데 (~길치~) 엘든링도 하고 싶은데 왠지 닼소 하고 해야 할 것 같고 (ㅋㅋ) 실크송은... ... 이번 고티가 너무 대놓고 엘든링 확정일 것 같아서 나올거면 차라리 내년에 나와라 했는데 올해 나오려나 흑흑 아무튼 이건 나오자마자 할거임 빨리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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