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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0112 01-12 LAST CITY NIGHT

    가비지 타임 보다가 스포츠물 뽕차서 오랜만에 하이큐 보려고 라프텔 끊었는데 마감하는 내내 틀어놨더니 생각보다 금방 다 봐서... 새로운거 보자니 집중력 금방 끊기고 봤던거 중엔 이미 여러번 본게 많아서 뭐 볼까 고민했는데 디지몬 어드벤처 있길래 이거 보고 있음 근데 애들 입딜 개오짐 진짜로 뭐만하면 너 미쳤어?? 너 미쳤냐?? ←이러면서 너랑 히히덕거릴 시간 없으니까 저리 가라 그러고 말 끊고 자기 할말하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이런 만화였나 하는 중 글고 올만에 보니까 쉬라몬이 제일 좋음 석이랑 티키타카 서로 딜넣는게 너무 웃김;

    옛날에 파워 업 노래 엄청 좋아해서 네이버 블로그 시절에 거기에 달아둔 기억 있는데 요즘은 날 지켜줘랑 브레이브 하트가 제일 좋은 거 같음 근데 전자는 공식 음원이 유툽에 안 보이더라. . . 크고 나서는 포켓몬 더 열심히 하지만 어릴 땐 확실히 디지몬파였어서 추억 새록새록함 근데 디지몬은 아동애니의 선까지가 가장 아름다워 좀만 발 더 깊게 담그면 이게 디지털 몬스터인지 디지털 오네상인지 모르겠고 그럼 약간 유희왕 st...

    결론은 웃기다고요 입딜 어드벤처다 이거. . .
    ✦230101 01-01 LAST CITY NIGHT

    왜 2023년 입니까? 실감이 나지 않는다 혼자 탐라도 안 보고 하던 일이나 하고 있었어서 더 그런 것 같기도

    새해곡으로는 돌던 킬더프레지던트를. . . 들었습니다 그 다음엔 디지몬 브레이브 하트 들음 ㅎㅎ 마땅히 생각나는 게 없어서... 와중에 내 홈 왜케 허전하지? 아 뭐빠진거지?? 같은 생각을 혼자 계속 했었는데 알고보니 메뉴 뭐 건드리면서 잠깐 빼둔 저 파티클 효과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없어져 있었음 몇주 내내 혼자 아 뭐지 아 이러고 있었다고 어이 없습니다 그리고 슬슬 질려서 홈 테마... 바꾸고 싶음 이번엔 좀 하얗게... 근데 대공사 생각하면 아찔해서 또 ㅎㅎ 하고 외면하게 됨 이거 거의 1년하지 않았어?! 질릴 때 된 거 아님?! 했는데 반년밖에 안 됐더라 충격입니다

    뭔가 여기 구구절절 써야한다는 묘한 자신만의 무언가가 있어서 잘 안쓰게 되는 것 같기도 함 툭 내려두기로 근데 그래봤자 전이랑 비슷할 것 같기도 함 와하하
    ✦221204 12-04 LAST CITY NIGHT

    로드비에 모달 기능이 생겼습니다 짱~~~ 항상 우클릭은 막고 싶고 새탭으로 이미지 띄우는 건 싫은데 다중배열을 쓰면 이미지가 작아져서 ㅎㅎ 넣고 싶었는데 직접 하자니 당장 나도 할 게 많고 아득해서 또 커미션으로 부탁을 드렸고 양치님은 코딩의 신이십니다. 와중에 특정 게시판 쓰면 메뉴가 깨져서 대체 뭘까...?! 했는데 이 문제... border 속성을 지우니까 사라졌음 대체 뭐였을까요...

    그러고 보니 지난주? 아무튼 일주일 쯤 지났는데 또 이사했음... 정신 없어서 죽을 뻔 한달 만에 왔다갔다 하려니 완전 죽을 맛이여 자취할 때도 바로 옆 건물로 왔다갔다 하고 자취방에서 다시 본가로 옮기고 리모델링 때문에 다른 집 가고 이짓을 계속 하니까 이제 컴퓨터 연결은 진짜 아무것도 아님 ㅋㅋㅋㅋㅋㅠㅠ 아무튼 바쁘다 바빠 열심히 살겠습니다...
    ✦221201 12-01 LAST CITY NIGHT

    ............ 악시아 졸업하네....................... 무기한 활중 떴을 때부터 뭔가 불안불안하다 싶기는 했는데 에덴조에 비극이............. 사장 다음으로 많이 보고 귀여워했어서 지금 마음이 공허함 채널 없어지기 전에 봤던 거라도 다시 보고 그래야지... 졸업방송도 없이 가는 거 보면 그냥... 진짜 스트레스 많이 받기는 했나 보다 싶음 그래 행복하고... 그래도 에덴조 3D 하나씩 나오는 거 보고 와 울애도 빨리 보고 싶당 ㅎㅎ 이러고 있었는데 눅눅...

    그냥 뭔가 오늘 하나도 안 되는 날이구나 싶기도 하고? 일어나자마자 졸업 공지 보고 우어? 했는데 백만년만에 그릇 하나 깨먹음 그렇게 높은 곳에서 떨어뜨린 것도 아니고 진짜 손 한뼘 정도? 위에서 툭 밀어서 떨어졌는데 반으로 깔끔하게 갈라져서 헛웃음... 뭔가 쏟고 깨뜨리고 이런 거 나한테는 N년에 한 번 있을까 말까한 이벤트인데 요즘 유독 많이 겪는 듯도... 그냥 올해가 진짜 재수 없는 해인 것 같기도 함 아무튼 슬픔의 일기 써봤음 흑흑...
    ✦221119 11-19 LAST CITY NIGHT

    간만에 커무를 너무 재밌게 뛰어부렀네. 별개로 항상 마감이랑 같이 커뮤 뛰는 건 너무 빡센 것 같아... 앞으로는 커뮤도 옛날 같은 텀으로는 절대 못 뛰겠구나 하는 생각이 듦; 이렇게 1년에 한두 개 뛰면 적당한 것 같기도...? 이번 커뮤 그래도 인원이 적어서 답멘도 다른 커뮤에 비하면 일찍 끝나는 편이었는데도 와 역시 나는 구제불능이구나 하는 생각만 들었네(ㅋㅋ)(해석:저는 간단한 것도 답멘하는 데 20분씩 걸려요) 그리고 뻘,... 이렇게 사람 좋아하는 캐릭 4257973934752년만이라 초췌해짐 뭐이건 업보고

    프로메어 보고 싶은데 또 곧 이사고 서울까지 올라갈 여력은 없어서 그냥 힘없이 누워있기만 함 찾아보긴 했는데 신촌쪽에 상영이 많던데 이쪽은 특히 멀고 안 익숙해서... VOD? 풀렸다고 한 것 같으니 그거나 사서 봐야겄어... 영화관이 주는 사운드와 스크린의 웅장함은 잘 알고 있지만 동시에 그게 피곤해서 안간지도 좀 됨 코오리니 토지코메테 1년도 전부터 갠홈 브금걸고 그랬었는데 프로메어 들어오고 퍼지고 있어서 개졸렬한 마음 든다 나만... 나만 아는 갓곡이었는데 이딴(ㅈㄴ)

    그리고 포켓몬 스바도 도착을 했는데용? 예약 쪼꼼 늦었다고 특전 어지간한건 다 나갔길래 랜덤 키링 받았는데 제일 관심없던 나오하 ㅋㅋ 나옴 ㅠㅠ 뜨아거 갖고싶었는데~~~! 어쩔 수 없지 첩첩 이건 마감 좀 끝내고 시작해보기루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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